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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개관한 써밋 목동 라운지 내부 전경. 사진 / 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써밋 목동 라운지는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 상반기에 2조9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액을 확보한 데 이어 상도15구역 재개발, 성수4지구 재개발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의 수주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써밋 목동 라운지 개관을 통해 목동 8·11·14단지,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수주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현관 ‘접빈’과 품격 있는 리셉션 ‘영빈’ △대면형 주방과 장식 선반을 중심으로 문화적 깊이를 더하는 취향 공유 공간 ‘서가’ △최신 기술의 시청각 자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개별실에서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는 심화 상담 공간 ‘유담’ 등으로 구성해 라운지 본연의 컨셉과 목적을 짜임새있게 구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목동 라운지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고유한 품격과 철학을 보여주는 공간인 동시에 목동 주민들의 생각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지역인 목동에서 써밋 브랜드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과 함께 미래 주거의 방향을 고민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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