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요진건설산업(대표 정찬욱)이 ‘K-바이오 랩허브 건립공사’ 수주를 눈앞에 뒀다.
17일 조달청에 따르면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수요의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인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요진건설산업이 예정가격 대비 94.15%인 376억9933만원을 투찰해 심사 1순위에 올랐다.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2만375㎡ 규모의 연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요진건설산업은 51%의 지분으로 진보산업개발(25%), 대정종합건설(24%)과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앞서 개찰한 전북특별자치도 수요의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인 ‘부전~칠보 국지도 시설개량공사’는 두산건설(대표 이정환)이 예가 대비 95.14%인 826억6498만원을 써내 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두산건설은 51%의 지분으로 세움종합건설(49%)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어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는 예가 대비 90.69%인 702억5495만원을 적어낸 대방건설(대표 구찬우)이 종합심사 1순위로 선정됐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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