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7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기술교류회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 LH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소방ㆍ방재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소방ㆍ방재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서는 LH가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및 공동주택 화재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추진 중인 연구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LH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지하주차장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동절기 지하주차장 온열 환경 분석 결과 △공동주택 방염 적용 타당성 등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공동주택 화재 안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됐다.
LH는 이를 토대로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등 후속 기준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소방ㆍ방재분야 관계기관 및 전문가 그룹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방ㆍ방재 기술과 정책 동향을 실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