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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의정부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에 건설사 3곳이 참석해 내달 초 입찰을 마감한다.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17일 2차 현설을 개최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 BS한양, 신영씨앤디 등 3개사가 참석했다.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지난 1차 현설에 이어 참석했고, 신영씨앤디가 새로 자리했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이 이곳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능6구역 재개발 조합은 내달 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는 보증금 60억원을 전액 현금이나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 수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 가능동 665-7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5만537.1㎡에 지상 40층 90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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