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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브리핑] 화우, ‘공공조달ㆍ건설행정 베테랑’ 정원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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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7 16:09:39   폰트크기 변경      
‘공정거래 전문가’ 문수헌 변호사도 합류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화우는 공공조달ㆍ방위산업ㆍ건설행정 분야 전문가인 정원(57ㆍ군법 13회)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에 새로 합류한 정원 변호사(왼쪽)와 문수헌 변호사/ 사진: 화우 제공


정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8년 제13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해 공군본부ㆍ국방부 법무과, 국방부 조달본부 법무실, 방위사업청 법무실 등에서 국방ㆍ공공조달 업무를 담당했다. 2009년 변호사로 개업한 이후에는 율촌에서 공공조달계약 자문과 행정제재ㆍ입찰취소ㆍ지체상금 등 제재 대응, 방위산업, 건설 클레임ㆍ중대재해ㆍ송무 분야에서 두루 활약했다.

특히 그는 ‘공공조달계약법’, ‘공공계약 클레임 주요 쟁점’ 등의 전문 서적을 쓰며 공공조달 분야의 이론적 기틀을 세운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앞으로 정 변호사는 화우 공공계약센터(건설ㆍ방산) 센터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우는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인 문수헌(46ㆍ사법연수원 42기) 변호사도 영입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문 변호사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법무팀, 한화 재경본부 법무팀, 한화그룹 컴플라이언스위원회 등을 거치며 공정거래와 기업 법무ㆍ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두루 맡았다. 2021년부터는 쿠팡에서 이커머스ㆍ플랫폼ㆍ유통 산업의 공정거래 이슈를 다뤘다.

이번 영입으로 화우는 공공조달 관련 행정제재ㆍ중대재해 대응부터 공정거래ㆍ컴플라이언스까지 기업 규제 리스크 전반을 아우르는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두 분야 모두 기업의 규제 리스크가 민사ㆍ형사ㆍ행정 책임으로 직결되는 만큼, 화우는 기업이 직면한 규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두 변호사는 각각 공공조달ㆍ건설행정, 공정거래ㆍ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이라며 “규제 환경이 빠르게 강화되는 산업 전환기에 고객이 직면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는 종합 법률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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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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