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 디자인조형학과 이의준·이승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상 수상
‘상금 2000만원…변기 사용 기반 고독사 예방 시스템 ‘도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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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재)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동의대 이의준, 이승준 학생, 강재철 교수.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 디자인조형학과 2학년 이의준, 이승준 씨가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에서 대회 최고상인 일반부 대상에 선정되어 상금 2000만 원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38년간 이어진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전통을 계승한 부산의 대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제품·커뮤니케이션·서비스·공예·환경·패션 디자인 분야에 총 35개국 17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동의대 이의준, 이승준 씨는 변기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시스템 ‘도담’을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의준·이승준 씨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 대상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깜짝 놀랐고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과 주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을 열심히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1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을 포함한 일반부 13팀과 청소년부 14팀의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의 모든 수상자에게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디자인 출원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 체결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맞손
‘가정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성공적인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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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조규판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소장(좌로부터 세번째)과 전선영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전선영(좌로부터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선영)와 지역사회 우수 인재 양성 및 진로교육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대에서 지난 16일 열린 협약식에는 조 진로개발센터 소장과 방희원 교수를 비롯 전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이창효 보호상담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생활·상담·정서·학업 지원 등을 통해 이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 복귀를 통합적으로 돕고 있는 기관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와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규판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기관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선영 부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 진로개발센터의 전문성과 쉼터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상담,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학생팀, 전국 규모 ‘대학생 ERP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한국경영정보학회 등 5개 학회 및 영림원소프트랩 공동 주최… 6개 팀 본선 격돌
‘연구학점제’ 활용해 AI 기반 공급망 리스크 의사결정 시스템 ‘PromiseShield’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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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경영정보 관련 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대학생 ERP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Promi5e(프로미스파이브)’ 팀 학생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이 ‘2026 경영정보 관련 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대학생 ERP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경영정보학회를 비롯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지식경영학회, 한국빅데이터학회 등 5개 주요 학회와 영림원소프트랩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북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최근 개최됐다.
‘ERP 업무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전국 대학생(재학/휴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단 6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강금빈, 강유리, 김서현, 서민재, 정다솜 학생으로 구성된 ‘Promi5e(프로미스파이브)’ 팀은 전공 교육과정인 ‘연구학점제(지도교수 최한별)’를 적극 활용해 이번 대회를 준비, 쟁쟁한 경쟁을 뚫고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이 제안한 ‘PromiseShield ERP’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기업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공급망 리스크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외부 리스크 데이터와 내부 ERP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하는 ‘Hybrid RAG’ 기술을 활용, 재무 손실을 수치화하고 AI가 항공 전환·물량 재배분·전략적 협상 등 세 가지 최적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담당자가 모바일로 시나리오를 승인하면 발주부터 생산, 고객 안내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Action-Bridge’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기존 ERP의 단순 관리 기능을 넘어 분석부터 실행까지 완벽하게 연결되는 ‘Closed-loop 의사결정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 대표 김서현 학생은 “현장 실무자들이 제한된 정보 속에서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현실을 파고든 것이 이번 아이디어 출발점이었다. 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시스템을 완성해 낸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자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이 현장 언어로 이야기될 수 있도록 더 깊이 공부해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최한별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연구학점제’를 통해 주도적으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전국 무대에서 큰 성과를 거둬 무척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미래 융합형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 신라대 교육대학원, 두광중학교와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세계시민교육·지속가능발전교육 기반 지역연계 교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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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16일 울산 두광중학교와 세계시민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16일 울산 두광중학교와 세계시민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라대 교육대학원 글로벌교육개발협력전공이 보유한 세계시민교육(GCED) 및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분야의 전문성과 두광중학교의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계시민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기반 교육과정 운영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교육 활동 △학생 중심 교육활동 및 성과 공유 △교원 전문성 신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울산 울주군 석계서원에서 진행된 ‘초·중 연계 마을 탐방과 체험교실’ 프로그램과 함께 열렸다.
이날 두광중학교 학생들과 두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충숙공 이예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우는 마을 탐방 및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이날 사단법인 충숙공이예선생기념사업회와도 국제교류교육 및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은화 신라대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학교가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부설 사회복지기관과 산학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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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2일 부산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학 부설 16개 사회복지기관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2일 부산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학 부설 16개 사회복지기관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사회복지 현장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부설 사회복지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자원봉사 활동 연계, 사회복지현장실습 운영,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공동연구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의 요구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하고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학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원철 사회복지학과장은 “신라대 부설 16개 사회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기관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과 역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특성화 교육을 더욱 강화해 우수한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명대 RISE사업단-㈜스튜디오이너스,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산학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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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앵커(구 RISE)사업단은 지난 15일 스튜디오이너스 본사에서 웹툰·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제작 기업인 ㈜스튜디오이너스(대표 김정대)와 ‘문화관광분야 웹툰·애니메이션 특화 Open UIC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앵커(구 RISE)사업단은 지난 15일 스튜디오이너스 본사에서 웹툰·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제작 기업인 ㈜스튜디오이너스(대표 김정대)와 ‘문화관광분야 웹툰·애니메이션 특화 Open UIC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부산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 연계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공동 개발 및 기획 △학생 인턴십 등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산학 공동 연구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스튜디오이너스는 웹소설 및 출판소설 등 다양한 원천 IP를 바탕으로 각색, 그림, 배경, 연출, 채색 등 각 부문의 전문 인재들로 구성된 웹툰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 학생들은 러프부터 채색 단계에 이르는 최상의 일러스트 및 웹툰 제작 실무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 이철호 학부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스튜디오이너스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웹툰·애니메이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Open UIC 기반의 지·산·학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튜디오이너스 김정대 대표 역시 “동명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체계적인 제작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재 육성과 콘텐츠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국립창원대 김정현(중국학과) 학생, ‘중국교육부상 세계 중국어대회’ 대학생 부분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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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김정현 학생이 ‘중국교육부상 세계 중국어대회 한국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중국학과는 4학년 김정현 학생이 주한중국대사관과 한국현대중국연구회 공동 주최 ‘2026년 중국교육부상 한국 대학생 중국어대회 한어교(汉语桥) 세계 대학생 중국어대회 한국 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중국교육부상 세계 중국어대회는 전 세계 중국어 학습자들이 참가하는 국제적 권위의 대회로, ‘중국어 학습자의 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높은 위상을 자랑한다.
이번 한국 예선은 지난 4월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서울시립한성백제박물관에서 본선 대회가 개최되어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김정현 학생은 유창한 중국어 구사 능력과 설득력 있는 스피치 역량은 물론,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우수한 발표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금상 수상으로 김정현 학생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지사’ 인턴십 증서를 수여받아 향후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됐다.
김정현 학생은 "학과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과 학우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중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졌다.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글로벌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중국학과 김태식 학과장은 "김정현 학생이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속에서 성실하게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큰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찾아가는 월간 창업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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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에서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하는 ‘2026 찾아가는 월간 창업토크’가 진행됐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15일 RISE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찾아가는 월간 창업토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창업인재 양성과 창업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창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아이디어 발굴 및 프로젝트 기획’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거점본부 정관주 본부장과 선배 창업가인 ㈜휘테커 장기원 대표, 김태형 이사가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장기원 대표가 ‘창업 아이디어를 보는 관점’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시장성 검토 방법을 소개했으며, 김태형 이사는 ‘Notion을 활용한 프로젝트 기획’을 주제로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창업의 병행,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 프로젝트 기획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고, 투자유치, 기업 운영, 사업 확장, 위기 대응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질의응답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지역혁신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창업토크가 학생들의 창업 이해도와 실전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하여 미래를 설계하는 창업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앵커(RISE) DAY’ 큰 호응 속 열려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소개 및 현장 소통 진행’
| 국립창원대 앵커(RISE)사업단이 국립창원대 COSS(6호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홍보 행사 ‘앵커(RISE) DAY’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사업단장 조영태)은 국립창원대 COSS(6호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홍보 행사 ‘앵커(RISE)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전환되는 ‘앵커(ANCHOR)’ 사업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주요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업단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했으며, 간식 제공 이벤트와 연계한 참여형 홍보 방식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 현장에서 재학생들은 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사업 관련 상담과 문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행사 참여자에게 제공된 간식은 준비 수량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앵커(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및 지자체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혁신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차년도 사업 추진에 따라 학생 참여 확대와 사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2차년도 사업 추진에 따라 새롭게 운영되는 학생 서포터즈 ‘ABLE(Anchor-Bridge-Local Elite)’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ABLE은 앵커사업단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생 홍보단으로, 사업단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성과를 재학생의 시선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는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향후 콘텐츠 제작과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업단과 학생 간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국립창원대 앵커(RISE)사업단은 “이번 ‘앵커(RISE) 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업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2026년 진주 기후생태대학 개최
기후생태 전문가 양성 위한 지역특화형 생태 소양 교육 운영
3년 연속 ‘건강도시 조성사업’ 위탁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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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6월 13일 GNU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진주 기후생태대학’을 개설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지난 13일 GNU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진주 기후생태대학’을 개설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날 기후생태대학은 지속가능발전센터장과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5년 기후생태대학 수료생 2명의 사례 중심 강의로 교육 참여 경험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생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생들과 소통했다.
‘2026년 진주 기후생태대학’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특화형 생태 소양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기후생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기후생태대학은 기존 신규 교육생 대상 기본과정뿐 아니라, 심화과정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써 기존 수료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진주 기후생태대학’은 진주시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진주시 건강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건강도시 조성사업 위탁사업자로 선정되어 지역민의 환경보전 의식 향상과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철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최근 기후위기와 함께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진주와 사천 지역에서도 다양한 환경·생태 현안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기후생태대학이 지역민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환경생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제2기 홍보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비전 전파로 브랜드가치 제고 활동’
재학생 10명…내년 1월까지 8개월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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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GNU) 글로컬대학사업단은 6월 12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글로컬대학사업 제2기 홍보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12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와 최종 선발된 제2기 홍보서포터즈 학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사업 제2기 홍보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홍보서포터즈 운영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결합한 학생 중심의 고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비전을 전파하고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강진희 학생을 비롯해 재학생 10명으로,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29일까지 약 8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들에게는 활동장학금과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을 준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글로컬대학사업 소개, 향후 세부 운영 프로그램, 활동 방향 등을 안내했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비롯해 카드뉴스, 유튜브 영상, 숏폼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대학 안팎의 홍보부스 운영에도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된 네트워킹 시간에는 서포터즈 학생들이 직접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형범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육·장학 혜택과 대학 혁신 성과들이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홍보서포터즈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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