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부산 브리핑 모음(6월18일)] 부산기장군, 어린이집에 화재 대피용 방연 손수건 지원...화재 대피 ‘골든타임’ 확보 나서 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18 08:13:32   폰트크기 변경      

◆ 부산 기장군, 어린이집에 화재 대피용 방연 손수건 지원...화재 대피 ‘골든타임’ 확보 나서

특수용액 도포 방연 손수건 지급·대피 훈련 병행


기장군의 한 어린이집에서 화재 대피훈련시 방연 손수건을 활용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화재 발생 시 어린이들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대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주요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용 방연 손수건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사망률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폐활량이 적고 신체 조절 능력이 미숙한 영유아는 유독가스에 노출될 경우 짧은 시간 내에 치명적인 상황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화재 시 어린이들의‘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용액이 도포된 방연 손수건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보육 현장의 화재 대피 훈련 시 방연 손수건을 직접 활용하는 교육을 병행해 아이들이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화재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기장종합사회복지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시비 19억 원 확보

단열·창호·냉난방 설비 개선 및 태양광 설치로 쾌적한 복지환경 조성


부산광역시 기장군천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국토교통부 주관‘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2억6400만원 중 19억2500만원의 국 ‧ 시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1997년 건립된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지역복지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으나, 약 30년의 세월이 흐르며 건물 노후화로 단열 저하, 냉·난방비 증가, 시설 노후 등의 문제로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준공 약 30년이 된 노후 공공건축물인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건축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기장군은 올해 6월부터 대규모 그린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건물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 설비 개선,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한편, 폭염과 한파에도 안정적인 실내 환경을 유지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복지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준공 후 약 30년이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친환경·고효율 건축물로 개선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30년 동안 지역사회를 지켜온 복지관이 친환경 미래형 건축물로 거듭나는 뜻깊은 계기가 될것이다”며 “지역 주민들이 기후 위기 속에서도 걱정 없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기장군노인복지관(분관), 예방 중심 노인인권보호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장군노인복지관(분관)은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인권보호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공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분관)은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인권보호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권익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예방 중심 노인인권보호 체계를 구축해 취약노인의 안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기장군노인복지관(분관)은 노인학대 예방교육, 노인인권 및 권익증진 캠페인, 정신건강 지원, 법률·금융 상담 연계 등 어르신의 권리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인권침해와 학대 위험에 노출된 취약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보호활동을 강화해 왔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대·방임·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특히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는 취약노인 집중 안전확인과 응급상황 대응을 통해 어르신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고위험 취약노인 600여 명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며 학대와 돌봄 사각지대 예방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의 예방적 노인인권보호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인학대 예방과 권익증진 사업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한국생활’ 운영


부산남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미자)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달그락놀터 공유 주방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한국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남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미자)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달그락놀터 공유 주방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한국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남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한국 음식 만들기와 다도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주 2회 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이 한국 생활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제16회 남구문화원 큰잔치 성료

취미로 시작해 예술로 꽃 피우다! 땀방울이 만든 감동의 무대


부산 남구문화원(원장 나용승)은 1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문화원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남구문화원 큰잔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문화원(원장 나용승)은 1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문화원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남구문화원 큰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화 강좌를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의 발표 무대와 초청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본행사에서는 가야금, 하모니카,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우쿨렐레, 통키타 등 총10개 팀의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남구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큰잔치가 문화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병행 ‘기억거닐기’ 운영


부산진구보건소(보건소장 이경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와 병행하여 초읍동 치매안심마을 특화 프로그램 ‘기억거닐기’를 16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보건소(보건소장 이경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와 병행하여 초읍동 치매안심마을 특화 프로그램 ‘기억거닐기’를 16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읍동 치매안심마을 걷기 프로그램 ‘기억거닐기’는 연 1회 초읍동 거주 어르신을 참여자로 운영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써, 지역 내에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걷기 활동 장려를 통한 치매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와 초읍동주민센터 및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연계하여 숲걷기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숲체험 해설강사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초여름의 녹음을 온몸으로 느낀 참여자들은 한 곳에 모여 꽃 키링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요즘 울적한 기분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으니 활력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졌다”며 “오늘과 같이 꾸준히 걷고 활동하는 것이 치매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이경조 보건소장은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 ‘장려상’ 수상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 및 확충사업 설명회’에서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 및 확충사업 설명회’에서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여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증진사업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추진, 주민주도 건강동아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건강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신체활동 활성화 사업 △건강동아리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건강증진에 힘써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우수기관 시상과 함께 전국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2027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사업 지침 개정사항 및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개최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진구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친화적 마을환경 조성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하구, 해양수산부 ‘2026 어촌·어항 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장림항·홍티항 어촌뉴딜300사업 성과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


부산 사하구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우수상)로 최종 선정됐다. / 사진 : 부산 사하구 제공


부산 사하구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우수상)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추진 중인 전국 지자체 51개소를 대상으로 어촌·어항 재생사업의 추진 성과와 관리 우수성을 심사한 것으로, 사하구는 지난 4년간 장림항과 홍티항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사하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어항 내 다목적 복지·생활 인프라 구축 △어항 기능 개선 및 안전시설 정비 △경관·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접근성 개선 등으로 노후화된 어항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실제 어업인들의 근로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켜 단순 어항이 아닌 문화 관광 거점으로서의 사업 성과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 추진 중인 ‘어촌뉴딜 3.0사업’과 기존 어촌뉴딜300사업 고도화 및 항내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어항을 단순한 어업 공간을 넘어 어업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며 즐길 수 있는 복합 경제·생활·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부산시, 제8기 청년도시재생사 심화과정 오리엔테이션 개최

‘부산 청년이 나선다! 도시재생 아이디어 제안’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는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시재생사 심화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는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시재생사 심화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된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은 지역과 도시의 변화를 주도할 도시재생 분야의 청년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및 현장 중심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 지역 7개 대학에서 건축·도시계획·디자인 등 도시재생 관련 전공수업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이번 심화과정 프로젝트에는 해당 전공 학생 45개 팀, 총 133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까지 ‘청년이 생각하는 부산의 도시문제와 해소방안’이라는 주제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며 팀별 조사·연구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42개팀, 8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초청 특강과 함께 각 팀이 수립한 프로젝트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충남대학교 건축학과 윤주선 교수가 ‘짐이 된 집’을 주제로 진행했다. 윤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의 빈집 문제와 활용 사례,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최종 평가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서 진행되며, 우수 8개 팀에는 부산도시공사 사장 표창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부산광역시가 인증하는 ‘청년도시재생사’ 인증서가 발급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제8기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도시재생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부산항, 유해 외래생물 유입 차단 위해 수입 공(空)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실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운영… 부산항 주요 컨테이너터미널 대상 실태조사’

‘불량 공 컨테이너 최소화로 생태계 보호 및 안전한 항만물류환경 조성’


공컨테이너 실태 조사 현장.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해외에서 반입되는 공 컨테이너를 통한 유해 외래생물(붉은 불개미 등)의 국내 유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항만물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반과 함께 ‘2026년 상반기 부산항 수입 공(空) 컨테이너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국립생태원 및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수행한다.


점검반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약 2주 간, 북항 신선대부두(BPT) 및 신항 4부두(HPNT)에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합동점검반은 공 컨테이너 내부의 생물 또는 사체 유무 등 유해 외래생물의 서식 또는 존재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내·외부의 청결 상태(청소·세척)와 손상 여부(수리·교환)를 확인하는 등 불량 공 컨테이너 발생 현황을 항목별로 점검하여 불량 정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수입 공 컨테이너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관련기관 및 터미널 운영사·선사·‘컨’수리세척 업계 등에 공유되며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한 실태조사의 누적된 조사 자료와 대조·분석하여 향후 수입용 공 컨테이너 간이검사 방법의 개선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관련기관 및 업계 등과 긴밀히 협력해 유해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불량 공 컨테이너를 최소화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서 6·25참전 헌7학병 희생정신 기리는 추모행사 연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수변공원 일원… 헌7학병 희생정신 기리고 전몰영령 추모


지난해 헌7학병 추모행사 전경.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헌7학병 6·25참전기념 추모행사’가 마련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부산어린이대공원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참전한 헌7학병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전몰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대한민국헌병전우회와 헌7학병동지회 회원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모사와 헌화·분향, 헌병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공원 내 현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훈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추모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부산어린이대공원에는 헌7학병 1661명 기념비를 비롯해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탑, 박재혁 의사 동상, 6·25 참전용사 기념비 등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추모행사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전문연구요원 정책현장 방문

전문연구요원 복무 현장의 소리 청취


부산울산병무청장(청장 한순영)은 16일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주)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장(청장 한순영)은 16일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주)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현장에서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을 격려하는 등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주)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는 2011년 설립 후 우수한 연구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기술개발에 앞장 서고 있는 연구개발 기업으로 2013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으며, 현재 7명의 전문연구요원이 복무하고 있다.

부산울산병무청장은 업체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전문연구요원의 권익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으며, 전문연구요원에게는 “연구현장에서 쌓는 경험과 성과를 통해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 부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시민 권익 보호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전경.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가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17일 시청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복지, 법률, 행정, 건축,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4년간이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한 시민 고충 민원을 조사·처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시정 권고와 의견 표명, 합의 조정, 제도 개선 권고 등을 통해 시민 권익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시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고 반복적·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시민 권익 구제 기구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문가 추천과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는 등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위원회 출범을 마무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kochan20@hanmail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