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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어가 개발한 드론 시제품. /사진: SP삼화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SP 삼화는 지난 5월 방산 스타트업 ‘플라이어’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라이어는 신개념 스텔스 및 고기능성 전자파 차폐 소재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SP 삼화가 보유한 첨단 정밀화학 노하우와 플라이어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급성장 중인 방산 생태계의 핵심 소재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SP 삼화는 2032년 68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군용 드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전통적인 건축 및 공업용 도료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국방 소재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화학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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