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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선 도로 위 여름축제”...하이트진로, 2026 마곡 MCT 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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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8 09:13:09   폰트크기 변경      
리얼 탄산 100% ‘테라 슬러시 생맥주’ 최초 공개 및 한정 판매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하이트진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7차선 도로 위에서 열리는 여름 맥주 축제에 참가한다.

하이트진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마곡 MCT 페스티벌(Magok Culture & Tech Festival)’의 ‘로드 비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2026 마곡 MCT 페스티벌’은 하이트진로를 비롯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EBS 등 다양한 입주 기업 및 문화체육관광부, 강서구청이 협력해 기획, 마곡 R&D 밸리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음악·전시·체험·국제 컨퍼런스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페스티벌이다.

테라와 함께하는 ‘로드 비어 페스티벌’은 ‘2026 마곡 MCT 페스티벌’ 2일차인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린다. 행사는 서울 마곡나루역 앞 7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F&B콘텐츠 중심의 K-브랜드 체험으로 운영되며 19시부터 21시까지는 메인 무대에서 임창정, 권은비, 송하예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리얼 탄산 100% ‘테라’ 부스에서는 생맥주와 함께 임산부, 운전자도 음용이 가능한 무알콜맥주 ‘테라 제로’를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본격 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 야외행사와 어울리는 ‘테라 슬러시 생맥주’를 최초로 공개해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테라 슬러시 생맥주는 영하 7도 아이스 거품과 슬러시 형태로 생맥주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리얼 탄산 100% 테라는 작년에 이어 서울 시내 중심가에서 열리는 대규모 맥주 축제인 ‘로드 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더불어 마곡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한 상생 경제 실현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특히 한여름과 어울리는 ‘테라 슬러시 생맥주’의 최초 공개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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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김호윤 기자
khy2751@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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