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3경인 고속화도로 전경/사진:경기북부청 제공 |
서수원~의왕, 제3경인, 일산대교 등 터널 LED 조명 교체 등 주행 안전성 확보 노력한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우수 사례로 선정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도는 도가 운영중인 민자도로 3개(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노선에 대한 운영평가 결과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이용자의 안전·편의 증진, 시설물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설물 · 도로 포장 · 교통 ·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체계적인 포장관리와 터널 LED 조명 교체를 통한 주행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도로 환경 개선 노력이 주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민자도로 3개 노선 모두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면서도, 향후 과제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노후시설물 안전관리가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운영평가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조속히 개선되도록 조치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민자도로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
| 경기도, 여름철 안심 물놀이 위한 계곡‧하천 수질조사 추진 포스터/사진:경기북부청 제공 |
양주(일영유원지), 포천(백운계곡), 가평(백둔교), 연천(아미천) 수질조사, 조사 결과 시군 통보 및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 공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오는 9월까지 양주 일영유원지, 포천 백운계곡, 가평 백둔교 장사바위, 연천 아미천 등 주요 물놀이 지역 4곳의 상·중·하류 수질조사를 실시한다.
이달에는 격주, 휴가철인 7~8월에는 주 1회, 9월에는 월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각 시군이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해 대장균을 검사하고, 그 수치가 권고기준인 100mL당 500개체수를 초과하면 즉시 해당 시군에 결과를 통보한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 해당 시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물놀이 자제를 안내하고, 오염 원인 파악을 위한 추가 조사에 나선다.
연구원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SS), 총인(T-P), 총질소(T-N) 등 항목에 대한 정밀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질조사 결과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주요 계곡과 하천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개되는 수질 정보를 참고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