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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정보문화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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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8 10:55:38   폰트크기 변경      
충남 AI·SW 교육 생태계 조성 및 디지털 격차 해소 공로 인정…2020년부터 학생 8만 명 교육·전문강사 600명 양성 성과

정보문화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모습 / 사진 : 남서울대 제공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정보문화 발전과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남서울대학교는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년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 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6월을 ‘정보문화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관계자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영상 상영과 유공자 시상, 디지털 포용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서울대학교 SW미래채움 충남센터는 2020년부터 충남지역 AI·SW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교육 환경의 지역 간 격차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센터는 찾아가는 AI·SW 교육을 통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충남지역 초·중·고 학생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거나 진행할 예정이며, 정보소외지역 캠프와 체험교육, AI·SW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

또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600명의 AI·SW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차세대 교육 콘텐츠 개발과 지역 산업 연계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충남지역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기능 예방,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며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보문화 발전 유공 포상은 디지털 격차 해소, 디지털 역량 강화, 건전한 디지털 활용 문화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올해 SW미래채움 충남센터는 충남지역 AI·SW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전문강사 87명 양성과 학생 1만7000여 명 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남서울대학교가 주관기관을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나우누리 교육재단과 충청남도 산업경제실 AI육성과, 천안시 미래전략과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지원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SW미래채움 충남센터장 나원식 교수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충남지역 정보문화 발전과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AI·SW 전문강사 양성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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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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