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험금 지급 상세 내역 안내 서비스 시작
교보생명이 보험금 지급 시 고객에게 발송하는 알림톡을 통해 보험금 지급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은 수술비, 입원비, 진단비 등 보장 항목별 지급 금액과 외래, 처방조제, 도수치료 등 치료 유형별 내역을 일자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지급된 보험금뿐 아니라 보상 제외 항목까지 함께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보생명은 뇌·심혈관질환 진단보험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 메시지와 건강관리 콘텐츠 제공도 확대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쌍문초에 세 번째 학교 숲 조성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트리플래닛과 함께 서울 도봉구 쌍문초등학교에 ‘학교 숲 3호’를 조성하고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교 숲은 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약 11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30종 1000개의 나무와 식물이 심어졌다. 이 가운데 국가보호종은 13종 426개, 산림청 지정 특산식물은 11종 366개가 포함됐다. 재단은 학교 숲을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가꾸는 체험형 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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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시니어 소비 데이터 분석
KB국민카드가 개인 신용·체크카드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니어 세대의 소비 특징과 트렌드를 분석했다. 최근 6년간 65세 이상 고객 수는 102%, 이용금액은 143% 증가해 전체 평균 이용금액 증가율 34%를 크게 웃돌았다. 최근 1년간 65세 이상 고객은 주요 업종 이용금액의 86%를 오프라인에서 사용했으며, 음식점과 병원·약국 이용 비중이 높았다. 실내 파크골프 이용 고객 중 60세 이상 비중은 48%로 나타났고, 관련 가맹점 수는 지난해 1월 대비 올해 4월 94% 증가했다.
◆카카오페이,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공로 과기부 장관 표창
카카오페이가 시니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포용적 금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7일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고령층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50개 복지관에서 진행되며, 50~60대 시니어 금융교육 전문강사 ‘페이티처’가 디지털 금융 앱 활용법과 금융사기 예방 등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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