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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한국부동산원 제공. |
서울 전 자치구가 상승한 가운데 강남 11개구는 0.26% 올랐다. 구로구(0.39%)는 구로ㆍ개봉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32%)는 가양ㆍ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31%)는 압구정ㆍ역삼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29% 올랐다. 성북구(0.40%)는 종암ㆍ길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8%)는 창ㆍ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37%)는 응암ㆍ수색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35%)는 답십리ㆍ전농동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역세권ㆍ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경기(0.21%)와 인천(0.04%)도 상승세를 보였고 이로써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의 아파트값은 0.20% 올랐다. 비수도권(0.00%)은 아파트 매매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지방 5대 광역시(-0.01%)가 하락한 가운데 세종(0.02%)과 8개도(0.02%)는 소폭 올랐다. 이를 모두 종합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10% 상승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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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한국부동산원 제공. |
강북 14개구는 전셋값이 0.32% 올랐다. 성동구(0.53%)는 행당ㆍ옥수동 위주로, 성북구(0.43%)는 길음ㆍ장위동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동대문구(0.37%)는 답십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2%)는 구의ㆍ자양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29% 상승했다. 송파구(0.50%)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36%)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34%)는 개봉ㆍ구로동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동 및 당산동5가 위주로, 동작구(0.27%)는 사당ㆍ상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임차문의가 증가하고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군지ㆍ역세권ㆍ대단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발생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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