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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통한 국방력 증진과 양 기관간 상생협력을 통한 건설업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산업 관련 정책․제도개선을 위한 과제발굴 및 제안 △부실시공 예방 및 시공 품질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법령을 준수한 적정 공사비 반영 등 건설업계 발전 도모에 성실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협회 시도회장도 참석해 예정가격 적정 산정, 설계변경 원활화 등 군시설공사 적정공사비 반영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등을 건의했다.
한승구 회장은 “대내ㆍ외 불확실성 확대로 그 어느 때보다 국가 안보가 중대해진 상황에서,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위한 적정공사비 반영 등 합리적 제도 개선을 당부한다”며 “건설업계도 성실 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건설업계와 국방시설본부간의 지속적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영미 국방시설본부장은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국방시설의 품질향상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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