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자성대부두 장비 조립현장 CEO주도 합동점검 실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7일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 내 하역장비(트랜스퍼크레인) 조립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7일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 내 하역장비(트랜스퍼크레인) 조립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역장비 조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자성대부두 내 조성된 트랜스퍼크레인 조립장은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자동화부두에 반입될 신규 하역장비의 제작과 조립, 시운전 등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대형 중량물 인양 작업과 고소작업이 수반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현장이다.
이날 송상근 사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장비 조립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중량물 인양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고소작업 안전조치 이행 현황, 위험성평가 운영 현황,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안전 관계자들과 함께 장비 조립 공정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중점 위험요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항만 운영과 물류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간과하지 말고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안전관리 강화 위해 안전협의회·관리감독자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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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18일 부산항 신항 늘해랑쉼터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및 수급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공동으로 관리감독자 법정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18일 부산항 신항 늘해랑쉼터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및 수급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공동으로 관리감독자 법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협의회는 배후단지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입주업체와 수급업체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법정교육에는 배후단지 내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교육기관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물류창고 및 하역작업에서 유의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 등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관리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배후단지 입주업체와 수급업체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복지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다변화
부산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연계, 활동지원사·사회복지사 200여 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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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은 16일 ~ 18일까지 3일간 부산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장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16일 ~ 18일까지 3일간 부산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장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형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 유형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현장 사례를 통한 예방 및 대처 방안 등으로, 참여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공단은 시민안전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해온 데 이어,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며 공공 안전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복지현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교통공사,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 개최
지난해 흥행한 ‘포켓몬 지하철 스탬프랠리’ 확장판 7월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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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교통공사 제공 |
올여름 부산도시철도에서 포켓몬과 함께 부산 곳곳을 누비는 특별한 여행이 펼쳐진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전국 철도기관 최초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포켓몬 지하철 스탬프랠리 in 부산’에 이어 규모와 콘텐츠를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해 행사 기간(7.18.~8.17.) 포켓몬 기간한정 QR승차권은 약 21만 장 판매됐으며, 도시철도 수송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4.2%, 운송수입은 2.8% 증가했다.
부산역과 전포역, 광안역 등 행사 역사의 이용객도 평균 10% 이상 늘었다. 특히 역사별로 다른 디자인의 기간한정 QR승차권과 포켓몬 음성이 나오는 개찰구 등 도시철도 인프라와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부산역, 범내골역,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 등 5개 역사를 중심으로 △포켓몬 디자인 기간한정 QR승차권 판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팝업스토어 연계 스탬프랠리 △포켓몬 테마열차 △포켓몬스쿨 등 도시철도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켓몬스쿨’은 포켓몬 카드 게임의 기초 규칙과 놀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통공사와 ㈜포켓몬코리아가 공동 기획하고 벡스코(BEXCO), 부산시설공단,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등 지역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상생형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벡스코는 6월 28일까지 ‘포켓몬 그림 콘테스트’ 참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인 오는 8월 1일에는 ‘포켓몬 카드 게임 부산교통공사 배틀 토너먼트’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 밖에도 다양한 추가 콘텐츠와 특별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올해는 부산지역의 여러 기관과 협력해 행사 규모를 키우고 부산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한층 넓혔다”며 “포켓몬과 함께 도시철도를 타고 부산 곳곳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1일 요리 체험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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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수연)는 17일 부산진구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1일 요리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수연)는 17일 부산진구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1일 요리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과 여성단체협의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님 접대용으로 가장 많이 하는 가정음식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가족들이 좋아하는 소불고기와 잡채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봉사단체원들과 얘기도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부산진구와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산진구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체험·우리음식 나누기 등 여성의 권익증진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부산 남구,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 향해 뛴다
‘제3기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 출범’
|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17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올해로 3회째인 ‘제3기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 위촉식과 좌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17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올해로 3회째인 ‘제3기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 위촉식과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은 부산시 공모사업인 ‘육아친화마을 어부바 남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관내 8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육아 정책과 육아 환경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소통기구로, 올해는 제3기 단원 20명이 새롭게 위촉돼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열린 첫 좌담회에서는 퍼실리테이션(회의 촉진) 기법을 활용해 실제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과 육아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해 ‘꽃바구니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오은택 구청장은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육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친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2026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한 배움과 문화의 축제, 동래의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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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2일 ~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동래 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2일 ~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동래 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배움이 즐거움이 되고, 성장이 빛이 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진로·독서·영유아·평생학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는 교동초‘취타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안남초 오케스트라, 혜화여고 밴드 등의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공연과 숟가락 난타, 라인댄스 등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태권무, 음악줄넘기 등의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동래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의 캣츠 공연, 어린이 손인형극, 매직 버블쇼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쑥쑥미래존(진로·청소년교육), 다독다독존(독서교육), 평생배움존(평생·특구 특화사업), 꼬물꼬물존(영유아교육)으로 구성된 54개의 체험 부스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의 진로 토크콘서트, 허태균 교수의 셀럽 초청 특강과 성우 이다슬, 마술사 최현우의 특별 강연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또한 대형 에어바운스와 워터 페달보트 등 영유아를 위한 놀이시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싸이버거와 함께하는 끼 자랑’ 프로그램에서는 동래구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치는 무대가 이어졌으며, 가수 싸이버거의 축하 공연으로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였으며,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동래만의 특색 있는 행사였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동래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동래문화교육특구의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동래 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은 미래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 평생학습 박람회, 도서관 북 페스티벌 등 다양한 연계 행사와 함께 운영돼 동래구 대표 문화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부산 동래구, 제9대 동래구의회 4년간 의정활동 마무리
제344회 정례회 17일 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 부산 동래구의회(의장 탁영일)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제344회 정례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쳤다. / 사진 : 부산 동래구의회 제공 |
부산 동래구의회(의장 탁영일)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제344회 정례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1204억여 원이 증액된 총 7381억여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재정 관련 안건과 복지·안전·환경·문화·경제 분야의 주민 생활 밀접 안건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과정과 결과를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진행하며 재정 운용 전반을 확인했다.
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은 예산과 결산 심사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집행 결과가 주민 생활에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제기된 의견이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될 것을 당부했다.
탁영일 의장은 “예산과 결산을 꼼꼼히 살피는 것은 의회 본연의 역할”이라며 “이번 회기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앞으로의 구정 운영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부산 동래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평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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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우수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보건복지부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가 수립·추진하는 계획의 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사업계획의 충실도, 성과 달성도, 지역사회 자원 간 연계를 위한 노력도 등 다각적인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다.
동래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동래구는 구민의 건강 수준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건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점이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다변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 의료·복지기관, 그리고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살기 좋은 건강 도시 동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수영구, “2026 민락수변공원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더락(PET THE 樂)” 개최
지난해 호응을 잇는 두 번째 이야기 반려동물과 함께해서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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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해변축제컨벤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민락수변공원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다. / 사진 : 부산 수영구 제공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해변축제컨벤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민락수변공원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 민락수변공원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더락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와 작가가 참여하는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첫날에는 김승이 훈련사가 ‘슬기로운 산책 생활’을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조재호 훈련사와 권혁필 훈련사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펫톡 배틀’을 통해 반려동물 보호와 유기 예방, 자연식·화식 중심의 반려견 식단 트렌드와 안전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 날에는 네이버 웹툰 ‘펫로스 클럽’과 ‘노견일기’의 정우열 작가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동행과 이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같이 숨쉬개’ 요가를 비롯해 ‘멍냥 런웨이’ 펫션쇼, ‘멍냥 슈퍼스타’ 장기자랑, 어질리티 프로그램, 사진 콘테스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무대 및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아울러 반려동물 포토존을 운영하고, 축제 첫날인 오는 19일에는 반려동물 가족영화 ‘도그데이즈’를 무료 상영하여 반려가족은 물론 비반려인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민락수변공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 수영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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