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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6월19일)]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센터, 2026학년도 제3기 GNU 인권서포터즈단 발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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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9 08:02:59   폰트크기 변경      

◆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센터, 2026학년도 제3기 GNU 인권서포터즈단 발대

12명으로 구성…인권 프로그램 기획 및 인권침해 예방 홍보 활동


경상국립대학교(GNU) 인권센터는지난 17일 가좌캠퍼스 학생회관에서 ‘2026학년도 제3기 GNU 인권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을 마친 후 홍종현 인권센터장(앞줄 좌로부터 다섯번째)과 서포터즈 단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인권센터(센터장 홍종현 법학과 교수)는 지난 17일 가좌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학생 주도의 인권 친화적인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제3기 GNU 인권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홍종현 인권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자들과 심사를 거쳐 새롭게 선발된 서포터즈단원(학부생 및 대학원생) 12명 등 1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제3기 GNU 서포터즈단 소개, 서포터즈 단원 위촉장 수여, 인권센터장 인사말씀, 학생 소감 발표 및 단체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GNU 인권서포터즈단은 홍보팀과 토론팀 2개 팀으로 나뉘어 2027년 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카드뉴스, 인권 영상, 토론집 등 다양한 인권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학내외 인권 교육 참여, 인권 토론회, 인권 캠페인 운영 등으로 대학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온·오프라인 인권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을 이어가게 된 기계공학부 김주성 학생은 “인권은 거창한 개념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존중과 배려에서 시작되는 점을 다시 생각했다. 올해는 더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종현 인권센터장은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고민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인권을 보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플로리다대, 경상국립대학교 찾아 협력 강화

‘학생교류·공동연구 확대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논의’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17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UF) 수석부총장 일행이 가좌캠퍼스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가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인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와 학생교류 및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대학은 올해 체결한 학술교류협정을 기반으로 농생명 분야 공동연구와 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을 추진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17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UF) 수석부총장 일행이 가좌캠퍼스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체결한 학술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학생교류를 비롯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파견, 공동연구 활성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황세운 기획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이주환 농업생명과학대학 부학장, 김삼철 축산과학부 학부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플로리다대학교에서는 J. 스콧 앵글(J. Scott Angle) 수석부총장, 그볼라 아데소건(Gbola Adesogan) 글로벌식량시스템연구소 부소장, 이원석(Won Suk Lee) 농업생물공학과 교수, 정광철(Kwangcheol Jeong) 동물과학과 교수, 이성희(Seonghee Lee) 식품·농업과학연구소 부교수, 김정임(Jeongim Kim) 원예과학과 부교수, 최다나(Dana Choi) 농업생명공학과 조교수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총장 접견 및 양 대학 교류 협력 논의, 농업생명과학대학 관계자 간 업무협의, 캠퍼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방문단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찾아 항공우주산업 현장을 둘러본 뒤 만찬을 통해 협력 방안을 추가로 논의했다.

양 대학 교류 협력 논의 시간에는 참석자 소개, 대학 홍보영상 시청, 양 대학 대표 인사말, 업무 협의, 기념품 교환,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양 대학은 학생 및 연구자 교류 확대와 함께 농업·식량·생명과학 분야 공동연구, 국제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플로리다대학교는 1853년 설립된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 소재의 대표적인 공립 연구중심대학으로, 학생 수가 6만 명이 넘는 미국 최고 수준의 대학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농업생명과학, 수의학, 식품과학, 환경과학,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공립대학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방문은 양 대학이 학술교류 협정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 단계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교류와 공동연구를 확대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UC Davis, 국제공동연구 성과 공유!

해외 연구수행 경험 나누며 학문후속세대 국제협력 역량 강화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G-램프(LAMP)사업단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와의 국제 공동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연구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외 연구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G-램프(LAMP)사업단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와의 국제 공동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연구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외 연구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립창원대 오용석 LAMP 교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UC Davis 정효영 교수와 정 교수 연구실에 파견되어 공동연구에 참여 중인 국립창원대 한승주 박사후연구원 등이 참석, 웨어러블 기반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개인 맞춤형 치료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국제 공동연구 수행 경험을 소개했다.

세미나 첫 번째 발표는 UC Davis 정효영 교수가 맡아 ‘Closed-Loop Wearable Systems for Continuous Monitoring and Personalized Therapeutics’를 주제로 진행했다.


정효영 교수는 피부 부착형 무선 센서,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생체신호 처리 등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술의 주요 연구 흐름을 설명했다.


정 교수는 지속적인 생체신호 측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기계적 잡음 문제를 줄이고, 피부 친화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폐루프 웨어러블 시스템 연구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는 UC Davis에 파견 중인 한승주 박사가 맡아 ‘Wearable Cardiovascular and Jaundice Monitoring Systems’를 주제로 진행했다.


한 박사는 심전도 기반 폐루프 약물 전달 시스템, 플렉서블 SCG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비침습 혈압 추정 기술, 신생아 및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웨어러블 황달 모니터링 시스템 등 UC Davis에서 수행 중인 연구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아울러 한 박사는 발표와 함께 G-램프(LAMP)사업단의 해외 장기 파견 연구자로서 UC Davis 연구실에서의 연구 수행 과정, 해외 연구진과의 협업 방식, 연구환경 적응 경험 등을 전했다.

이를 통해 박사후연구원과 석·박사과정생 등 학문 후속세대 연구자들이 향후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하거나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를 제공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참석자 간 의견 교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술의 연구 확장 가능성과 국제 공동연구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업 방식에 대해 논의했으며, UC Davis 연구실의 연구 수행 방식과 연구인력 지도 체계, 연구환경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두 발표자와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오용석 G-램프(LAMP)사업 부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실제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 중인 해외 공동연구자와 사업단 파견 연구자가 직접 연구 경험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박사후연구원과 석·박사과정생들이 해외 연구환경을 이해하고 국제 공동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구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단장 박종규)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해외 공동연구 및 파견 연구 경험을 학내 연구자와 학문 후속세대에게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연구자 교류, 학문 후속세대의 국제 연구 참여를 확대해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 국립창원대, 전국 최대 규모 산학일치 취업연계 프로젝트 본격 시동!

산학일치 INNOVATION 프로젝트 STAR 트랙 ‘기업 HR 리더스 협의체’ 개최


국립창원대 산학일치 INNOVATION 프로젝트 STAR 트랙 기업연계 HR 리더스 협의체 기념 촬영 모습. / 사진 : 국립경상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취업전략센터는 대학본부에서 지역 우수 중견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산학일치 INNOVATION 프로젝트 STAR 트랙 기업연계 HR 리더스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최대규모 산학일치 취업연계 프로젝트의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대학 교육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대학과 기업이 함께 양성하기 위한 공식 산학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창원대학교 박상희 취업전략센터장을 비롯한 대학 실무 담당자들과 지역 우수 중견기업인 △대흥알앤티 △삼송 △유니크 △퍼스텍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하이젠알앤엠 △훌루테크 △대원강업 등 8개사 기업 인사담당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에서는 △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 중심 교육 및 멘토링 운영 △기업이 제시한 실제 현업 과제를 기반으로 한 실무 프로젝트 추진 △학생들의 현장 경험 확대를 위한 인턴십 연계 방안 등 산학일치형 인재양성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국립창원대학교 박상희 취업전략센터장은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 양성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HR 리더스 협의체를 통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2026년 상반기 ODA 정규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국립창원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역사회의 국제개발협력 이해 증진과 ODA(공적개발원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ODA 정규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역사회의 국제개발협력 이해 증진과 ODA(공적개발원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ODA 정규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7일과 4월 10일에 진행된 1차 교육, 5월 15일과 5월 29일에 진행된 2차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대학생과 지역민, 기업인,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각 교육은 국제개발협력 및 ODA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으며,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와 주요 이슈,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ODA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진로와 참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당초 모집 인원을 웃도는 신청자가 접수되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 “ODA 분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이성호 센터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상반기 ODA 정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청년, 기업 등이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국제개발협력 교육 및 인식 제고 △청년 인재 양성 △지역 기반 ODA 사업 발굴 및 연계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년, 기업,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ODA 사업 발굴·컨설팅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심의 글로벌 협력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인제대, 제1회 부산 콘텐츠 페스티벌 경진대회서 대상·장려상 동시 수상

게임·웹툰 부문 ‘유공’ 팀 대상, ‘락 온 인디’ 팀 장려상 차지

‘경남 RISE 사업 기반 실무 교육으로 지역 디지털 콘텐츠 인재 역량 입증’


제1회 부산 콘텐츠 페스티벌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인제대학교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학생들이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1회 부산 콘텐츠 페스티벌(Busan Contents Festival)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8일 전했다.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인재 발굴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게임, AI 영상, 디자인, 관광 콘텐츠 분야에서 총 4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인제대는 게임·웹툰 콘텐츠 부문에 참가해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유공’ 팀(게임학과 황유선 외 1명)이 대상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구현한 ‘락 온 인디’ 팀(게임학과 이태관 외 1명)이 장려상을 받으며 뛰어난 기획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인제대가 경남 RISE(Anchor)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 과정을 충실히 운영해 온 결과다.

김흥섭 RISE사업본부 전략산업국장은 “학생들이 창의성과 열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게임·웹툰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전 학과 ‘AI 융합 교육’ 전면 도입…교육부 신규 사업 선정으로 날개 달았다

69개 학과 대상, 431개 ‘AX MD(인공지능 전환 소단위 학위)’ 전면 시행
교육부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 선정…특화 전공 및 교양 과정 대거 신설

전 재학생의 실전형 AX(인공지능 전환) 융합 인재 양성 박차


동의대학교 전경. / 사진  동의대제공.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학내 전반에 대규모 AI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 데 이어, 정부의 대형 재정지원사업까지 잇따라 따내며 명실상부한 ‘AI 융합 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감하고 있다.

동의대는 올해부터 대학 내 69개 학과를 대상으로 총 431개의 ‘AX MD(AI Transformation Micro Degree, 인공지능 전환 마이크로디그리)’ 교과목을 개발·편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AX MD’는 학생들이 자신의 본 전공에 AI 기술을 접목해 실무 활용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동의대만의 차별화된 소단위 학위 과정이다. 이처럼 전 학문 계열을 아우르는 AI 교육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온 교육혁신원(원장 정주영)의 노력은, 최근 교육부 주관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 최종 선정이라는 쾌거로 결실을 맺었다.

동의대는 이번 교육부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 AX 교육과정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한층 심화된 AI 연계 교육과정이 대거 신설된다. 교양 영역에서는 AI 기초 소양 확립을 위한 ‘동의 AI 3R(Reading, expeRiencing, expRessing) 리더 MD’ 과정이 새롭게 문을 연다.


전공 영역은 산업계의 요구에 맞춰 △콜라보 AX MD △사회안전 AI 활용 MD △휴먼데이터서비스 AI 활용 MD 등 3개의 특화 전공 AX MD 과정을 신설해 실무 중심의 인재를 길러낼 예정이다.

동의대는 기존의 방대한 AX MD 인프라와 이번 신규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전 재학생의 보편적 AI 역량 확보 △산업 현장 맞춤형 실전 문제 해결 역량 강화 △교수진의 AI 교수 역량 강화 △대학과 지역 사회·산업계를 잇는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 등 4대 핵심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전경란 교학부총장은 “많은 대학이 AI 전공 도입을 고민하는 단계라면, 동의대는 이미 69개 학과를 아우르는 AX MD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올해 1학기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부 사업 선정이 기폭제가 된 만큼,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AI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실전형 AX 융합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동아대 미술학과 유형욱 교수, 개인전 ‘Ave Deae’ 개최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해운대 ‘갤러리 이듬’서 초대전으로 연장 진행


동아대 미술학과 유형욱 교수 개인전 ‘Ave Deae’ 홍보포스터. /포스터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미술학과 유형욱 교수의 개인전 ‘Ave Deae’가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 이듬’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부산 서구 ‘아트센터 1968’에서 진행된 개인전이 갤러리 이듬의 초청을 받아 연장 개최되는 것이다.

동아대 미술학과 유형욱 교수.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한국화를 전공한 유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17차례 개인전을 거치며 전통 한지와 캔버스, 전통 안료와 아크릴 과슈 등을 혼용, 전통 양식과 현대적 소재를 아우르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선 인물화와 산수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Ave Deae(아베 데아에)’는 라틴어로 경배와 찬양의 의미를 담은 ‘오! 여신이시여’를 뜻한다.

유 교수는 여신이라는 종교적 관용어를 ‘아름다움’으로 해석, 그 이면에 함의된 숭고와 욕망, 두려움 등 미(美)의 이중성을 혼돈의 감성으로 구현해 냈다. 종교적 제의 앞에 놓인 여성의 형상과 화면을 뒤덮은 자연의 도상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동아대 김승호 교수(미학자)는 “유 작가는 동양의 신비주의적 세계관과 서양의 상징주의적 도상을 절묘하게 융합해 형상 회화의 서사적 한계를 넓혔다”며 “자연으로 귀의를 거쳐 우주적 풍경으로 동화하는 작업은 관객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진다”고 평했다.

유 교수는 부산대에서 한국화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동아대 미술학과에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및 재창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 신라대 사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영양교육 ‘신나는 요리이야기'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급식소와 협력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영유아 대상 영양 특화 프로그램 ‘신나는 요리 이야기’를 운영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급식소와 협력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영유아 대상 영양 특화 프로그램 ‘신나는 요리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 2~5세 영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이’를 주제로 한 푸드 브릿지(Food Bridge) 교육을 접목해 4월부터 6월까지 총 3차 교육으로 운영했다.

1차 교육은 그림책 읽기와 활동지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활동으로 식재료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2차 교육은 오이 모종 키우기 체험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어 3차 교육에서는 연령별 맞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영아는 신호등 샌드위치와 야채피클 만들기, 유아는 오이냉파스타샐러드와 미니오이김밥 만들기에 참여하며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신나는 요리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급식소 관계자는 “식재료를 보고, 키우고, 만들어 보는 경험이 아이들의 긍정적인 식습관 형성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미향 센터장(신라대 외식조리학부 교수)은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행동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남정보대 글로벌K뷰티학과, ‘피부사랑 장학금 전달식 및 CEO 특강’ 개최

약손명가 등 6개 뷰티 기업·기관 참여… 미래 인재 양성 위해 총 4000만 원 기탁

RISE사업 1호 창업 졸업생, 첫 장학금 기탁하며 후배들과 ‘Glow Up’ 성공 나눔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글로벌K뷰티학과는 지난 16일 교내 약손명가홀에서 지역 뷰티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피부사랑 장학금 전달식 및 산업체 CEO 특강’을 개최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글로벌K뷰티학과는 지난 16일 교내 약손명가홀에서 지역 뷰티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피부사랑 장학금 전달식 및 산업체 CEO 특강’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손명가, 서면S라인 갸름비책, ㈜이은희 에스테틱, Nudge Medical, 뷰티라운지 by 예가, KIT시데스코 총동문회 등 K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6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세부 기탁 규모는 △㈜약손명가 1000만 원 △서면S라인 갸름비책 900만 원 △㈜이은희 에스테틱 1500만 원 △Nudge Medical 200만 원 △뷰티라운지 by 예가 100만 원 △KIT시데스코 총동문회 300만 원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K뷰티학과 재학생 150여 명과 대학 관계자, 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CEO 특강에서는 각 기업 대표들이 뷰티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경영 철학,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도왔다.

특히 지난해 경남정보대 RISE사업 ‘뷰티스타트업과정’의 지원을 받아 ‘뷰티라운지 by 예가’ 피부관리실을 창업한 졸업생 김경진 원장이 장학금을 기탁하며 후배들과 아름다운 성장을 나누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경진 원장은 특강을 통해 “대학의 과감한 지원과 학과의 맞춤형 컨설팅 교육 덕분에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다”며 “후배들도 포기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해 멋진 뷰티 전문 사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태상 총장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 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과 자랑스러운 졸업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무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명대 RISE사업단, 3개 특허법률사무소와 맞손... 지역기업 IP 경쟁력 강화 지원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앵커(구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 교내에서 3개 특허법률사무소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지헌 대표, 차지철 단장, 김성현 대표, 윤은영 변리사)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앵커(구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 교내에서 3개 특허법률사무소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성과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식재산(IP) 창출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차지철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IP&MORE 김지헌 대표, 아너스특허법률사무소 김성현 대표, 브릿지특허법률사무소 윤은영 변리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부산형 앵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 공유 △대학 보유 기술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권리화 지원 △교원·학생 창업 기업과 지역 기업 대상 IP 컨설팅 및 법률 자문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연구 성과를 특허와 기술사업화로 연계하고, 이를 지역 산업계에 적극적으로 이전·사업화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지철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특허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기업과 창업기업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허법률사무소 대표단 일동 역시 “동명대학교가 가진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유망 창업·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분쟁 없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법률 가이드와 IP 컨설팅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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