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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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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9 09:04:17   폰트크기 변경      
총사업비 236억원 투입… 치수능력 향상·재해예방 기반 구축

봉화군,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금봉리 일원에서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유공자 감사패 수여, 준공표지석 제막식, 현장 순례 등이 진행됐다.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은 지난 2023년 6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천의 기능을 복구하고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봉화군은 2024년 6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준공했다.

군은 사업을 통해 수천교와 동양교를 새롭게 정비하고, 호안정비와 하상보호공 설치, 하상준설 등을 시행했다. 또한 가계천 5.63㎞, 창평천 4.46㎞ 구간에 대한 하천 정비를 완료해 치수 능력을 향상시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3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계천과 창평천이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계획보다 조기에 준공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항구적인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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