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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식탁] 농심ㆍ오뚜기ㆍ풀무원푸드앤컬처ㆍ삼양식품ㆍ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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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9 09:17:55   폰트크기 변경      

사진: 농심 제공
▲농심, 영국 미식 축제 ‘테이스트 오브 런던’서 신라면 부스 운영
농심이 17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 리젠트파크에서 열리는 푸드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런던에 참가한다. 매년 5만명 이상이 찾는 영국 대표 미식 행사로, 농심은 150㎡ 규모의 신라면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 외부에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내부는 체험존과 시식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식존은 한국 포장마차 콘셉트로 꾸며 즉석 조리한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를 제공한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우측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수출 전용 물류센터 준공 현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뚜기 제공
▲오뚜기, 울산 삼남에 수출 전용 물류센터 준공
오뚜기가 울산 삼남에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했다. 연면적 5560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로, 최대 9980팔레트를 보관할 수 있다. 수출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운영한다.

센터는 입출고와 피킹 등 물류 전 과정에 자동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창고관리시스템(WMS)ㆍ창고제어시스템(WCS) 기반의 통합 운영 체계를 갖췄다.




사진: 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풀무원푸드앤컬처, 전국 16개 휴게소서 완도 전복 메뉴 5종 판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전라남도·완도군과 협력해 완도 전복을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자사 운영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한다. 지난 3월 세 기관이 체결한 수산물 로코노미 외식상품 개발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돼지맑은보양탕, 순두부찌개, 어묵꼬치라면, 어묵꼬치우동, 매운어묵꼬치우동 등이며 전국 16개 휴게소에서 취급한다.

휴게소 내 무인 판매대에서는 손질통전복, 패각전복 등 완도 전복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공주·김제·함안·오수 휴게소에서 전복버터구이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10월에는 할인 행사 대상을 16개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21일부터 서울 도심서 ‘탱글 파스타’ 시식 트럭 운영
삼양식품이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파스타 브랜드 탱글의 시식 트럭을 운영한다. 한강 예빛섬을 시작으로 한국프레스센터, 종로 청계광장, DDP 어울림광장을 돌며 갈릭쉬림프 프로틴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를 각 25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게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24일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공연도 예정돼 있다.




사진: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 대학 캠퍼스 3곳서 초코에몽 팝업 트럭 운영
남양유업이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순천대, 백석대 천안캠퍼스, 성신여대 서울캠퍼스를 순회하며 초코에몽 팝업 트럭을 운영했다. 전국 대학생 대상 투표와 학교 협의를 거쳐 방문지를 선정했으며, 이달 출시한 신제품 단팥에몽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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