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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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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9 09:36:12   폰트크기 변경      
한강 이남 첫 단독 프리미엄 브랜드 적용

‘드파인 아르티아’ 조감도. /사진: SK에코플랜트 제공
[대한경제=김수정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드파인 아르티아(DEFINE ALTIA)’ 견본주택을 19일부터 운영하며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들어서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4층~지상45층, 2개동, 총 4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61세대 ▲74㎡ 41세대 ▲84㎡ 161세대 ▲109㎡ 41세대며, 이 중 ▲59㎡ 38세대 ▲74㎡ 23세대 ▲84㎡ 98세대 ▲109㎡ 12세대 총 17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다음달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8일이다. 계약은 다음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최초로 단독 시공하는 사업이다. 상층부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외관은 커튼월룩과 함께 측벽 중앙에 데피니션 라인 조명을 들어간 디자인 특화 아트월을 적용해 수직적 상승감을 연출할 예정이다.

천정고를 2.5m(우물천정 2.61m)로 적용해 세대 내부 개방감을 높였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Library Room)’과 생활소음 저감형 공간인 ‘스튜디오 룸(Studio Room)’도 선택이 가능하다. 커뮤니티는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최인아 책방’과 함께 전문사서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상품성을 높였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도보권 내 지하철 1ㆍ7ㆍ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교통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이며, 도보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ㆍ9호선 노량진역도 위치한다. 이를 통해 시청역, 서울역, 용산역, 여의도역,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핵심 지역을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도보 거리에 노량진초,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ㆍ중ㆍ고등학교 모두 위치한다. 인근 동작도서관과 도보권 내 노량진 학원가도 이동이 편리하다.

중앙대학교병원, 여의도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등 대형 병원과 함께 주민센터, 동작구청 신청사, 문화복지센터 등 공공기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강변과 가까워 여의도한강공원, 노들섬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용마산,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 단지 주변 쾌적한 녹지공간도 갖췄다.

SK에코플랜트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노량진뉴타운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라며 “앞으로도 드파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생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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