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팩애드, 초록우산 나눔기업 참여… 포장지에 나눔 메시지 담는다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19 17:37:59   폰트크기 변경      
택배포장지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 나서… 수익금 기부 연계 사업도 추진

(왼쪽부턴)장진환 ㈜팩애드 대표,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장/사진:초록우산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택배 포장지 전문기업 ㈜팩애드(대표 장진환)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의 나눔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난 17일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팩애드는 택배 포장지 및 맞춤형 인쇄 포장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이번에 초록우산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팩애드는 자사가 제작하는 택배포장지에 초록우산의 '나눔가게 캠페인', '나눔가족 캠페인' 등 공익적 메시지를 삽입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택배포장지를 나눔문화 확산의 매개체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팩애드는 자사 포장지를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초록우산 후원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포장지 제작을 의뢰하는 기업들이 주문 과정에서 초록우산을 비롯한 다양한 비영리단체를 선택하면, 주문금액 중 일부를 팩애드가 기부하는 사회공헌 모델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진환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사회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동안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택배포장지는 전국 어디든 전달되는 만큼 단순한 포장재를 넘어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포장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고객사들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장은 "기업의 전문성과 사업 특성을 활용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려는 팩애드의 시도가 매우 의미 있다"며 "포장지라는 일상 속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팩애드는 이번 정기후원 참여를 시작으로 아동 지원사업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최종복 기자
bok70000@naver.com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