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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장셕환 대진대학교 총장)교육발전 공로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했다./사진:대진대학교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포천시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전국 유일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최고 권위의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진대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여건과 교육과정 개선에 앞장서고,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확고함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대진대는 현직 교원의 재교육을 담당하는 교육대학원 1급 양성과정 역량진단에서 전국 모든 대학을 통틀어 유일하게 최우수(A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장관 표창장 수상은 1급 양성과정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대진대의 현직 교원 재교육 프로그램 전문성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국가적으로 다시 한번 확고히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경기 북부 지역에서 유일한 교원양성 거점인 대진대 교육대학원은 1996년 3월 개원 이래 올해로 뜻깊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기 북부 권역에서 우수한 예비 교원을 배출하는 것은 물론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고품질 재교육을 전담하며 지역 교육 혁신의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윤재근 교육대학원장은 "전국 유일의 1급 양성과정 최우수 등급 획득에 이어 교육부장관 표창까지 받게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이는 우리 대학이 교원 재교육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차별화된 교육 체계와 구성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이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은 "경기 북부 유일의 교원양성기관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가 정부 표창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청사진을 제시하는 명문 사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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