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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남도회, ‘6ㆍ25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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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9 11:12:40   폰트크기 변경      

/사진: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제공
[대한경제=김수정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강동국)는 지난 18일에 열린 ‘2026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428호 준공식’에 참석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과 복지단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6ㆍ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한 건설 관련 4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1월 1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수혜 대상자로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가 선정됨에 따라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지역 건설업계의 뜻을 담아 대문 및 담장 등 설치를 위해 추가로 700만원을 지원했다.

강동국 회장은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설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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