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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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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9 12:55:39   폰트크기 변경      
신청 시 최대 1000원 세액공제 혜택 제공

지방세 전자송달 자동납부 홍보 포스터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영주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이나 금융앱 등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을 놓치거나 우편 고지서를 분실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종이 고지서 사용을 감소시켜 행정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자송달을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전자송달은 위택스(Wetax), 금융앱,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는 위택스와 거래 금융기관, 영주시 세무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는 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휴천동과 가흥동 일부 공동주택 단지의 협조를 받아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시민 대상 홍보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하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세무과(054-639-6393)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새롭게 제작한 자석형 홍보물은 철제 시설물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전면 코팅 처리로 내구성을 높여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제도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다가오는 7월 재산세 납부를 앞두고 6월 중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미리 신청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제도 활성화를 통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사용량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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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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