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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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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9 17:39:13   폰트크기 변경      
2년 연속 보건 행정 역량 입증...맞춤형 보건정책으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 기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 성과대회에서 용인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이상일 시장 “110만 용인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건 행정력 집중한 결과”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용인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과 올해 최우수기관으로의 영예를 획득해 시의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과 매년 수립하는 연차별 계획을 포함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복지부는 전국 자치단체의 지역보건의료계획 실적과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순위를 매기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계획 수립과 실천력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처인·기흥·수지구의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시는 보건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특히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처인구를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및 IoT 건강관리,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확대하여 호평을 받았다.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의 특성을 고려한 ‘한의약 예방관리사업’ 도입으로 차별화된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110만 용인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정책 설계와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개입 체계를 강화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건강한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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