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일광보건지소, 6월 22일 개소...생활밀착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진료·물리치료·만성질환 관리부터 정신·치매 상담까지 건강서비스 한곳에
‘일광교육행복타운 내 조성…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거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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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2일 일광교육행복타운 내에 일광보건지소를 개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2일 일광교육행복타운 내에 일광보건지소를 개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광보건지소는 일광교육행복타운(일광읍 기장대로 804) 내 지상 2층, 연면적 1460㎡(1층 780㎡, 2층 680㎡)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개소로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일광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건강 수요를 반영해 진료실, 물리치료실, 만성질환관리실, 금연상담실, 모자보건실, 정신·치매상담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운영된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상담, 물리치료 서비스, 금연 지원 프로그램, 임산부·영유아 대상 모자보건 서비스 등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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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광보건지소 내부 모습.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또한 정신건강 상담과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강교육과 캠페인 등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보건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일광보건지소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공공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광교육행복타운은 인재육성센터, 거점영어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도담도담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 보건지소 등을 갖춰 교육과 돌봄, 문화, 보건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 기장군 장안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2일 업무 개시
오는 29일 개청식 개최… 행정·복지·문화 아우르는 주민 중심 복합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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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 장안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정숙)가 신청사로 이전해 2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안읍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장안읍 신청사는 총사업비 186억 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부지면적 3346㎡, 연면적 3942.84㎡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조성됐다.
신청사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주민 중심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청사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작은도서관과 체력단련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 일부 주민 편의시설은 운영 준비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박정숙 장안읍장은 “장안읍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갖춘 주민 중심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읍은 업무 개시에 이어 오는 29일 오전 10시 장안읍신청사 주차장에서 개청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신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할 예정이다.
◆ 부산 기장군, 민관 협력으로 저소득 어르신 안경 지원사업 나서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안경원과 협약 체결
‘지역사회 나눔으로 시력검사·안경 지원…밝고 선명한 일상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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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010안경원 정관점과 저소득 어르신 안경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2일 저소득 어르신 안경 지원 사업인 ‘눈부신 그대, 또렷한 내일’ 추진을 위해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권묘연)가 다비치안경 기장시장점과 010안경원 정관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에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눈부신 그대, 또렷한 내일’은 주민 모금 사업인‘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모금액 약 340만 원을 활용해 어르신 33명에게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안경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개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협약에 참여한 안경원은 상담을 통해 전문 시력검사와 어르신 개개인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공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권묘연 기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안경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에 꼭 필요한 생활 필수품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구입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선명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정리수납 체험관’ 개소 지원
글로벌 그랜트 7000만 원 후원…전국 최초 직업훈련형 체험공간 조성
발달장애인 자립·취업 연계 직업재활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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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금정로타리클럽 등 19개 참여클럽과 함께 보조금 전달식 및 ‘발달장애인 정리수납 체험관 개소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이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정리수납 체험관’을 개소하며 새로운 직업재활 모델을 선보였다.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금정로타리클럽 등 19개 참여클럽과 함께 보조금 전달식 및 ‘발달장애인 정리수납 체험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 그랜트 보조금 5000만 원과 로타리안 후원금 2000만 원 등 총 7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체험관은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정리수납 직업훈련 공간인 ‘비움채움하우스’로 조성됐다.
‘비움채움하우스’는 실제 가정환경과 유사한 실습 공간으로 구성돼 발달장애인이 물건 분류와 정리수납 업무를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자격 취득, 현장 실습,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직업재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실천형 직업훈련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체험관은 실제 직무 환경을 경험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훈련 공간”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취업을 위한 맞춤형 직업재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명 금정라온로타리클럽 원당 추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직업역량 강화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일상 속 작은 콘서트’ 성료…주민 참여형 문화 피크닉 호응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서 초여름 문화행사 개최, 공연·체험 결합한 가족 중심 문화 프로그램으로 세대 공감”
| 남구는 지난 17일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남구는 지난 17일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주민과 어린이,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가운데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 문화 피크닉 형태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잔디광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공연을 즐기고 초크아트 드로잉, 키즈 셀프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초여름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주민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이웃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문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현업근로자 대상 응급처치·CPR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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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는 지난 17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현업근로자 등 107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기본 교육의 일환인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가 현업근로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남구는 지난 17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현업근로자 등 107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기본 교육의 일환인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보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곽원진 강사가 진행했으며, 응급상황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남구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업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제5회 지회장배 루미큐브 대회 개최
208명 참가한 두뇌 보드게임 대회…경쟁 속 화합의 장
‘기억력·집중력 향상 위한 노인 여가활동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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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지회는 지난 18일 백양노인회관에서 ‘제5회 지회장배 보드게임(루미큐브) 대회’를 열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가 어르신들의 두뇌활동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보드게임 대회를 개최했다.
부산진구지회는 지난 18일 백양노인회관에서 ‘제5회 지회장배 보드게임(루미큐브) 대회’를 열고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08명을 비롯해 심판과 운영요원 등 총 24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루미큐브는 숫자 타일을 활용해 규칙에 맞는 조합을 완성하는 보드게임으로,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두뇌 활동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대회는 오전과 오후 경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부산진구지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형 여가활동을 확대하고, 건전한 노년 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안남연 지회장은 “루미큐브는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 개금동 무대 성황…300여 명 뜨거운 호응
주민 노래자랑·가수 공연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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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는 지난 18일 개금동 아이파크아파트에서 ‘제2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가 생활권 문화공연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 두 번째 무대가 개금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부산진구는 지난 18일 개금동 아이파크아파트에서 ‘제2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식전 프로그램 ‘즉석 주민 노래자랑’에는 지역 주민 10명이 참여해 숨은 끼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본 공연에서는 가수 도하, 황태산, 아라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가요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중 주민 300여 명이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음악에 맞춰 흔드는 장면이 연출되며, 어둠이 내려앉은 야외 공간이 별빛 물결로 가득 채워지는 장관을 만들었다.
주민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 프로그램으로, 지역 가수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진구는 지난 1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관내 곳곳에서 음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문화공연을 지속 확대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주민 건강증진·건강형평성 제고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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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진구는 지난 18일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 건강현황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정책의 실행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부산진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주요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형평성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조 부산진구보건소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자원봉사센터·좋은이웃명륜자원봉사캠프, 어린이 자원봉사 그림 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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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소연)와 좋은이웃명륜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박나영)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래센트럴파크하이츠 2단지 내 중앙 광장에서 어린이 자원봉사 그림 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소연)와 좋은이웃명륜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박나영)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래센트럴파크하이츠 2단지 내 중앙 광장에서 어린이 자원봉사 그림 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그림 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원봉사’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나눔과 배려,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돌봄, 이웃 돕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자신만의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으로 그림에 담아냈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
하소연 동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그림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봉사를 어렵거나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사상구, 국가유공자‧보훈가족에 감사 전하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개최
|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8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 회원 및 내빈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8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 회원 및 내빈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경남정보대학교 평생학습동아리 회오리예술단의 모둠북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격려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훈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제59회 부일보훈대상 장한유족상을 수상한 정한용 사상구보훈단체협의회장에게 상을 전수했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500만 원 상당의 참기름‧통깨 선물세트 260개를 전달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희생과 공헌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동아대학교 간호대학,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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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중구보건소에서 동아대학교 간호대학과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중구보건소에서 동아대학교 간호대학과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치매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송교필 중구 보건소장과 동아대학교 간호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하여 협약서 서명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안심 동아간호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대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실습 및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의료인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대학교 간호대학(동아간호 서포터즈)은 치매안심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보조하고 치매 예방교실 운영안을 직접 작성하는 등 실무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지역 행사 연계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송교필 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의료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치매 예방 실무에 접목함으로써 치매예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이 복지가 되는 치매 안심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관·학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수영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일자리수요데이 면접&멘토링’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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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청년층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6일 ~ 18일까지 3일간 수영구 광안XtoZ 청년커뮤니티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일자리 수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수영구 제공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청년층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6일 ~ 18일까지 3일간 수영구 광안XtoZ 청년커뮤니티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일자리 수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을 연계하는 ‘일자리 수요데이’ 행사는 수영구청을 비롯한 부산동부고용복지+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등이 함께 주관하여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취업을 희망하는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객실부, 식음료부, 조리부, 재경, IT 전산파트 등 전 분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채용 최종 면접에는 1차(4월, 벡스코), 2차(5월, 대학교)를 거쳐 선발된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면접 전 업무 경험 및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력개발 관련한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상담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기업과 구직자가 모두 만족하는 다양한 일자리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전사적 청렴경영 본격 추진…시민 신뢰 강화 나서
예방·소통·공감 중심 반부패 정책 확대
‘ISO37001 기반 청렴 시스템 구축으로 투명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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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펼쳐진 2026 청렴워크숍에서 청렴루키들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 구현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청렴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청렴문화 조성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제도적 기반 마련, 구성원 소통·공감, 부패 예방 관리, 청렴 조직 조성 등 4대 전략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기반으로 부패 리스크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전문가 청렴옴부즈만, 청렴교육, 청렴콘서트, 예방감사, 공공재정 누수 방지 점검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갑질 근절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 운영과 청렴예보제 시행 등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공단은 기관장과 상임감사를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라며 “전 임직원이 청렴을 일상 업무 기준으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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