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신현윤)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18층 중재원 제5심리실에서 ‘손해경감 전략과 손해액 산정’을 주제로 제105차 국제투자분쟁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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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손해ㆍ손실 평가의 기본 구조와 함께 국제 분쟁에서 손해배상액이 어떤 기준으로 산정되는지와 손해경감(mitigation) 의무가 실제 손해배상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브래든 빌리엣(Braden Billiet) FTI 컨설팅 한국 대표가 발표할 예정이며, 사회는 법무법인 광장의 윤석준 변호사가 맡는다.
포럼은 영어로 진행되고, 한국어 요약 통역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재원 투자분쟁모니터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재원은 196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기관으로,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ㆍ해결하기 위해 중재ㆍ조정ㆍ알선ㆍ상담 등 종합적인 분쟁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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