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유통딜리버리] 신세계百ㆍ롯데百ㆍ롯데마트ㆍCUㆍGS25ㆍ세븐일레븐ㆍSSG닷컴ㆍ29CMㆍNS홈쇼핑ㆍ배달의민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22 08:57:41   폰트크기 변경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자체 카페 브랜드 ‘카테고릭’ 론칭
신세계백화점이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카테고릭(Categorique)을 론칭했다. 강남점 11층 전문식당가에 1호점을 열고 식음 콘텐츠를 강화한다.

대표 메뉴는 로열밀크커피이며 푸어오버 커피, 바닐라빈라떼, 콜린크림커피 등을 판매한다. 프렌치토스트와 티라미수 등 디저트도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다.

카테고릭은 점포와 상권 특성에 따라 공간ㆍ메뉴ㆍ콘셉트를 달리하는 가변형 브랜드 모델로 설계됐으며, 신규 출점과 리뉴얼 점포를 통해 확장할 계획이다.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계열사 협업 ‘숨결통식빵’ 릴레이 팝업 연다
롯데백화점이 롯데백화점ㆍ쇼핑몰ㆍ아울렛 6개 점포에서 숨결통식빵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숨결통식빵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해 롯데웰푸드가 생산하고, 롯데마트ㆍ슈퍼와 세븐일레븐이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하는 그룹 계열사 협업 제품이다.

롯데마트ㆍ슈퍼와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출시 약 9주 만에 통합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었다. 팝업은 6월 26일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의왕ㆍ기흥ㆍ동탄ㆍ김해ㆍ동부산 등을 순회하며 8월 초까지 이어진다. 시식 중심의 체험형 운영 방식을 적용한다.




대관령 고랭지에서 시금치를 수확 중인 모습.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여름 시금치ㆍ딸기 연중 공급 체계 확대
롯데마트가 6월부터 대관령 고랭지 시금치와 스마트팜 딸기 3종을 판매한다.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산지 발굴 프로젝트 내일농장의 일환으로, 겨울철 대표 신선식품의 연중 공급 체계를 넓히는 것이 골자다.

대관령 고랭지 시금치는 해발 700m 이상 강원도 평창군 농가에서 재배하며 6월부터 9월까지 판매한다. 올해 운영 물량은 전년 대비 2배로 늘렸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대관령 시금치 도입 이후 시금치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여름ㆍ가을 시즌에는 충남 서산 소재 5000평 이상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딸기 3종도 판매한다. 물량을 전년 대비 10% 확대했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CU, 6월 해변가 편의점 매출 전년 대비 31% 증가
CU에 따르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해운대ㆍ광안ㆍ강릉ㆍ속초ㆍ양양ㆍ보령 등 전국 주요 해수욕장 인근 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차음료(58%) △생수(51.2%) △탄산음료(50.1%) 등 여름 음료 수요가 크게 늘었고 돗자리(270.5%), 튜브(150%) 등 해변 특화 상품도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선케어(45.9%) △하절기 의류(33.7%) △김밥(70.4%) △캠핑용품(408.3%) 등 카테고리 전반에서 매출이 올랐다.

CU는 해변가 점포에 주요 상품 재고를 평소 대비 최대 5배 이상 확충하고, 숙소 가기 전 체크 존ㆍ안주 추천 존 등 상황별 테마 4개 존을 신설해 여름 성수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밥 25% 늘린 도시락 출시
GS25가 23일 밥 양을 기존 유사 가격대 제품 대비 25% 늘린 250g으로 구성한 도시락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을 출시한다. 간장돼지불백과 스팸구이를 메인 반찬으로, 미니돈까스·비엔나소시지·볶음김치 등 7종 반찬을 담았다.

GS25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20일까지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 도시락 수요가 늘어난 흐름에 맞춰 실속형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에스더버니 콜라보 아이메이크업 출시
세븐일레븐이 24일부터 아이메이크업과 뷰티 소도구 영역으로 화장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글로벌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아이메이크업 7종과 브러시세트 등을 뉴웨이브 점포 20여개점에 먼저 출시한다.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의 콩 시리즈 기초화장품 3종도 함께 도입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뷰티 시장 본격 진입 이후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21일) 뷰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외국인 매출은 71%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 점포 선도입을 거쳐 연내 100여개점 이상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 SSG닷컴 제공
▲SSG닷컴, 리빙 전시 ‘더 메종 2026’ 연계 온라인 기획전
SSG닷컴이 28일까지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더 메종 2026과 연계한 온라인 기획전을 신세계몰에서 진행한다. 더 메종 2026은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외 리빙 브랜드 전시회다.

기획전에는 이탈리아 키친웨어 브랜드 까사무띠, 덴마크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홉티미스트, 한국 가구 브랜드 이스턴에디션 등 전시 참가 브랜드가 참여한다. 모듈러 가구 브랜드 ABMT와 네덜란드 브랜드 폴스포텐 등 신규 브랜드도 입점했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전시 초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 29CM 제공
▲29CM 이구홈 성수, 1년 만에 방문객 120만명…외국인 매출 절반 넘어
29CM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1호점이 지난해 6월 개점 이후 1년간 누적 방문객 120만명을 넘겼다. 29CM에 따르면 월평균 10만명이 방문하며, 최근 3개월(3~5월) 기준 전체 매출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평균 56%를 차지했다.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은 파우치ㆍ키링 등 패션잡화가 25%로 가장 높았다. △그릇ㆍ컵 등 키친(24%) △문구(16%) △홈패브릭(11%) 순이었다. 29CM는 올해 1월 식음료 중심의 2호점을 연 데 이어 이달 19일 2호점 지하 1층에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HAY)를 입점시키며 성수 지역 오프라인 거점을 넓히고 있다.




사진: NS홈쇼핑 제공
▲NS홈쇼핑, 뷰티플레이 부산점에 브랜드존 오픈
NS홈쇼핑이 19일 부산 서면에 개소한 뷰티플레이 부산점에 NS 브랜드존을 열었다. 뷰티플레이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오픈형 뷰티 체험공간이다. NS홈쇼핑은 2022년 명동점, 2024년 홍대점에 이어 세 번째로 참여하며 K-뷰티 중소기업 지원 거점을 수도권에서 부산ㆍ경상권까지 넓혔다.

부산점 NS 브랜드존에는 신규 입점 브랜드 스와니브를 포함해 13개 협력사의 19개 브랜드 상품을 전시한다. 방문객은 체험 후 QR코드를 통해 NS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협력사 간담회와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민, 사내 해커톤 ‘우아톤’ 역대 최대 153명 참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사내 해커톤 우아톤 2026을 개최했다. 7회째를 맞아 임직원 153명이 36팀을 꾸려 역대 최대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기획부터 구현ㆍ발표까지 전 과정에 AI를 활용하는 12시간 집중형으로 운영했다.

비개발자로만 구성된 팀이 9팀으로 전체의 25%에 달했다. 예선에서는 AI 기반 1차 평가를 도입해 결선 진출 10팀을 선발했다. 1등은 고객ㆍ가게ㆍ라이더와 실시간 음성 통화로 메뉴 누락 문의를 처리하는 CS 콜봇 에이전트를 구현한 팀이 차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수상작을 실제 프로젝트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수아 기자 mo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