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솔라나 재단과 글로벌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협력 MOU 체결
토스뱅크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박진현 토스뱅크 전략부문장과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이 솔라나 재단과 직접 체결하는 첫 협력이다. 토스뱅크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 참여
BNK부산은행은 22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한은행, 이지스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2,231억 원 규모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은행, 신한은행이 공동 출자기관으로 참여한다. 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이 공동으로 맡는다.
◆DB손해보험,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 모집
DB손해보험이 ‘제3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DB손해보험과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 안전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0명이며, 참가비 10만원 전액은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캠프는 실화재 진압, 재난 종합 체험, 위기탈출,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롯데손해보험, 카카오헬스케어와 만성질환 관리 협약
롯데손해보험이 22일 카카오헬스케어와 건강보험 가입 고객의 만성질환 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롯데손해보험의 건강보험 서비스와 카카오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보험 가입 고객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체보험 가입 기업 임직원에게 만성질환이 발생할 경우 연속혈당측정기와 반지형 혈압계 등 헬스케어 기기, AI 기반 혈당·체중 관리 솔루션 ‘파스타’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롯데손해보험은 카카오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한 보험 상품과 부가서비스 개발도 검토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후원
KB손해보험이 지난 2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in Seoul’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행사에서 승일희망재단에 캠페인 지원 기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등 2675명이 참여했으며,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KB손해보험 및 자회사 임직원 300여명도 함께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위한 승일희망요양병원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신규 입점사 기획전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2026년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새롭게 입점한 소상공인 브랜드 100개사를 소개한다. 카카오페이는 신규 입점 브랜드를 ‘오래 지켜온 가치’, ‘일상을 채우는 취향’, ‘내일을 위한 약속’ 등 3개 테마로 나눠 선보인다. 기획전 기간 신규 가입 회원 선착순 300명에게 10% 할인 쿠폰을, 구매 완료 회원 선착순 500명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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