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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비 군산 모듈러 공장 전경 / 엔알비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엔알비는 강건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담아 회사 주식을 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엔알비 임원진은 보통주 1만6263주를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알비는 이번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수를 계기로 주주와 이해관계 일치도를 높이고, 책임경영 기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설명회(IR) 활동 강화를 통해 주주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더해 시장 신뢰를 더 높이려는 취지다.
엔알비 관계자는 “기존의 안정적인 교육시설 임대사업을 기반으로 PC모듈러 고층 공동주택, 군시설 등 핵심 시장에서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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