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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5일까지 일본·대만 IR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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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2 12:53:13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김현희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해외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22일 임종룡 회장이 이번 해외 IR을 통해 경영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금융의 자본력과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올해 1분기 말 기준 13.60%로 개선됐으며,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로 은행 중심의 수익구조를 보완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로 그룹 수익 기반을 다변화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해 수익성을 통한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이어갈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는 것이다.



김현희 기자 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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