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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 안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 가족 사별 1인 가구 및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정서적 고립감 완화를 위한 ‘문화야 놀자’ 사업을 추진했다./사진:의성군 제공 |
[대한경제=우종두 기자]의성군 안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가족 사별 1인 가구 및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서적 고립감 완화를 위한 ‘문화야 놀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운영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진행되었다. 지원 대상은 2024년부터 2026년 사이에 가족 사별을 경험한 1인 가구 중 희망자와 협의체 위원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문화적 소외와 정서적 고립 위험이 높은 주민 20명이다.
이재임 민간위원장은 “가족을 잃은 슬픔과 외로움으로 적적하셨을 이웃들에게 오늘 하루가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우리 이웃들이 사회와 소통하며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도록 협의체가 늘 가까이에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기훈 안계면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 한 걸음 더 친숙해지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면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마음까지 돌볼 수 있는 든든한 보건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종두 기자 wer06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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