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교원창업기업 애드센, 동원F&B와 AI 기반 스마트공장 고도화 추진
중기부 AX-Sprint 사업 선정…23억 원 규모 제조혁신 프로젝트 수행
AI·로봇 융합한 차세대 식품 제조 모델 구축 나서
![]() |
| 국립창원대 교원창업기업 ㈜애드센(대표 오용석) AI 기반 스마트 HACCP 고도화 및 골뱅이 생산라인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 개략도. / 개략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애드센이 2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에 참여해 동원F&B 창원사업장의 AI 기반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3억 원 규모로,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개발·실증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 작업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사업을 통해 동원F&B 창원사업장은 기존 MES(제조실행시스템)와 스마트 HACCP 체계를 고도화해 생산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AI 기반 선제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
| ㈜애드센 대표 국립창원대 오용석 교수.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사업에는 경남테크노파크가 기획과 지역 협력을 지원하고, 네모시스템즈와 애드센이 공동 참여한다.
네모시스템즈는 통합 운영 플랫폼 구축을 맡고, 애드센은 AI 기반 공정 이상 예측, X-ray 영상 분석, 로봇 제어 및 데이터 연계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담당한다.
애드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 공정의 이상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측형 스마트 HACCP’ 기술과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로봇이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반 제조 모델 구현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애드센 대표 오용석 국립창원대 교수는 “AI가 제조 데이터를 분석하고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제조 체계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동원F&B 창원사업장을 경남을 대표하는 AI 기반 스마트 식품공장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에서 ‘모두의 글로컬DAY’ 열어
![]() |
|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를 순회하는 ‘모두의 글로컬DAY’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향후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를 순회하는 ‘모두의 글로컬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을 기반으로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 공감대 형성, 참여 확대를 위하여 마련됐다.
사업단은 16일 창원캠퍼스를 시작으로 17일 거창캠퍼스, 18일 남해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 대상 3일간 홍보 행사를 진행했으며, 사업단에서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 소개, 인지도·참여경험·만족도 조사, 요구사항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하여 구성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순회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창원·거창·남해를 연결하고, 구성원과 함께 글로컬대학 비전 실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조영태 단장은 “그동안 단일캠퍼스에서 수행했던 주요 프로그램을 통합대학 출범에 맞춰 앞으로 3개 캠퍼스로 확대 운영하고, 우수 성과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STAR-G² 애플리케이션 데이’ 개최…지역 산업혁신 성과 공유
경남 중소·중견기업과 산학 프로젝트 성과 발표
‘AI·AX 기반 현장 문제 해결 모델 제시…지역 산업 동반성장 견인’
![]() |
|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MOT)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STAR-G² 애플리케이션 데이(Application Day)’를 개최했다. / 사진: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MOT)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STAR-G² 애플리케이션 데이(Application Day)’를 개최하며 실무형 기술경영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9일 내동캠퍼스에서 재학생, 교수진,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TAR-G² 애플리케이션 데이’를 열고 상반기 산학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공동으로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산학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유니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남동발전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학생과 지도교수, 기업 담당자가 한 팀을 이뤄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으며, 신규 사업화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특허 출원 수준의 기술개발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AX), 공정 효율화, 산업재해 예방, 자율드론 서비스 모델 개발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연구 결과들이 주목을 받았다.
박상혁 기술경영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기술경영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진 플랫폼비앤티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자율드론 임무보증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사업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 GNU-UNLV 복수석사학위 첫 성과…미국 파견과정 성공 마무리
우주항공대학 황은수 씨, UNLV 교육과정 1년 만에 이수
‘글로컬대학사업 기반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우주항공 인재 양성 기대’
![]() |
|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주항공대학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석사과정 황은수 씨가 미국 네바다대학교-라스베이거스(UNLV) 복수석사학위과정의 현지 수학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해외 대학 복수학위제에서 첫 성과가 나왔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주항공대학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석사과정 황은수 씨가 미국 네바다대학교-라스베이거스(UNLV) 복수석사학위과정의 현지 수학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황 씨는 향후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남은 석사과정을 이수하면 양 대학의 복수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이번 GNU-UNLV 복수석사학위과정은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심화 연구와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경상국립대와 UNLV에서 각각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설계됐으며, 황 씨는 첫 파견 학생으로 참여해 당초 계획보다 빠른 1년 만에 현지 과정을 마무리했다.
![]() |
| 경상국립대학교(GNU) 우주항공대학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석사과정 황은수 씨. / 사진 : 경상국립대 제공 |
또한 현지 우주탐사 학생연합(SEDS)의 로켓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경상국립대 미래우주교육센터와 연계한 우주선 충전 연구도 지속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황은수 씨는 “복수학위제를 통해 전산유체역학과 액체로켓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심화할 수 있었다”며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재현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는 “해외 복수학위제는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 환경을 경험하고 국제적 연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성과는 경상국립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권진회 총장은 “해외 명문대와의 복수학위제는 학생들이 국내외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모델”이라며 “이번 UNLV와의 첫 성과를 시작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 AI+X 산학 워크숍 개최…지역기업과 인재양성 협력 강화
경남 전략산업 현장 문제해결형 AI+X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AI 융합산업 산학협의회’ 구성해 공동연구·인재육성 추진
![]() |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전략산업 현장 문제해결형 AI+X 전문 인재양성 사업단(RISE-AI)은 지난 18일 진주 동방호텔에서 ‘AI+X 지역기업 협력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전략산업 현장 문제해결형 AI+X 전문 인재양성 사업단(RISE-AI)은 지난 18일 진주 동방호텔에서 ‘AI+X 지역기업 협력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을 통해 AI+X 기반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공동 연구과제 기획과 기술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부, AI정보공학과 등 9개 참여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항공ICT융합산업기술연구조합, 엔스퀘어, 라이브워크, 굿세라, 에어로매스터, 시스텍, 디컴소프트, 메카티엔에스 등 지역 기업 관계자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국토안전관리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참여학과별 AI+X 연구 분야와 산학협력 수요를 소개하고, 기업별 주요 기술과 제품, 협력 희망 분야를 공유했다. 이어 대학과 기업은 취업박람회 개최, 학생 인턴십 지원, 기업밀착형 프로젝트 교과목 운영, 계약학과 추진, 공동 연구과제 기획 및 수행, 재직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AI 융합산업 산학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기술교류,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성진 사업단장은 “지역 기업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AI+X 기반 현장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인력교류 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원효 항공ICT융합산업기술연구조합 이사장은 “산업계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동남권 우주항공·방산 및 제조 분야의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인제대, Shipdex와 글로벌 협력...“AI 기반 데이터 표준화로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지원”
![]() |
| The Shipdex Protocol process 이미지 출처 Shipdex Consulting, Ltd. copy.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글로벌 조선·해양산업 데이터 표준화 기구 Shipdex와 협력해, 조선·해양 분야의 데이터 표준화와 디지털 전환(DX) 확산을 추진한다.
인제대는 최근 Shipdex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선박 유지보수 및 운영과 관련된 기술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국제 표준 기반 전자 데이터 형식으로 변환해 상호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 기반 데이터 표준화’다. 인제대 산업경영공학과 연구팀은 인공지능(AI)과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활용해 기존 기술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Shipdex 국제 표준 기반 전자 데이터 형식으로 자동 변환하는 서비스를 개발·제공한다. 기자재 제조업체, 조선소, 선사 등은 표준화 데이터 구축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국제 표준 체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표준 데이터 기반 선박 유지보수 효율화 지원
Shipdex 프로토콜은 항공우주·방산 분야의 S-Series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민간 선박에 최적화된 데이터 규격으로, 글로벌 조선·해양 기업을 중심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표준화된 데이터는 시스템 간 호환성을 높이고 데이터 오류와 중복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표준 기반 데이터 환경은 ‘예측 유지보수(Predictive Maintenance)’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선박 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운항 중단(Down-time) 시간을 줄이고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데이터 표준화와 AI 기술 결합으로 DX 가속
Shipdex 사무총장 마르코 바테로니는 “표준화된 데이터는 조선·해양 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반”이라며 “Shipdex 프로토콜은 산업 전반의 데이터 통합과 협업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hipdex-D 형식의 기술 데이터는 체계적인 유지보수 계획 수립을 돕고, Shipdex-F 형식의 운영 데이터는 선박의 안전성과 성능 개선에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인제대 산업경영공학과 최용선 교수는 “기존 기술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국제 표준 기반 데이터 형식으로 자동 변환하는 AI 기술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 장벽을 낮추는 핵심 요소”라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DX 솔루션 개발과 적용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와 Shipdex는 향후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과 확산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의 데이터 표준화와 AI 기반 디지털 전환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정보대, 베트남 현지서 대규모‘KIT 유학박람회’ 대성황… 글로벌 인재 유치 ‘총력’
쉐라톤 하노이 호텔서 대규모 개최… 500여 명 운집하며 글로벌 위상 입증
특화비자 등 최신 비자 제도 설명 및 학과소개 등 ‘유학하기 가장 좋은 대학’ 각인
![]() |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KIT 유학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KIT 유학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22일 밝혔다.
쉐라톤 하노이 호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내 10여 개 자매대학 총장단과 90여 개의 현지 유학원 관계자,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베트남 전역에 15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한국 기업 K-MARKET(회장 고상구) 문종범 대표가 참석해 대학과 기업이 연계된 유학생 취업 지원 및 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박람회의 격을 높였다.
이 대학 김태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1965년 개교 이래 부산 최초이자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경남정보대는 대한민국 120여 개 전문대학 중 압도적인 첨단 인프라와 교육 규모를 자랑한다”며 “현재 우리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1,100여 명의 베트남 학생들은 우리 대학의 자부심이자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가교”라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유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특화 비자 제도 △한국 유학 비자의 최신 변화 방향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 세션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경남정보대의 핵심 학과인 △신발패션과 △전기과 △전기수소자동차과 △반도체전자과에 대한 심도 있는 학과 비전 발표가 이어져 현지 교육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냈다.
특히, 각 학과는 한국 산업현장의 최첨단 기술을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전수하여, 유학 후 한국 기업으로의 취업 및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남정보대만의 독보적인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여 현지 관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할 ‘부산 정주형 유학생’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정보대는 유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정주 여건을 대폭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 ‘부모교육상담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사상구 평생학습 충전소 사업 선정 이후 본격 운영… 지역사회 부모교육 전문가 양성
![]() |
|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평생교육원은 사상구 평생학습 충전소 사업으로 운영하는 ‘부모교육상담지도자 양성과정’이 지난 18일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평생교육원은 사상구 평생학습 충전소 사업으로 운영하는 ‘부모교육상담지도자 양성과정’이 지난 18일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년 연속 사상구 평생학습 충전소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부모교육 전문지식과 상담 실무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사상구 주민과 부모교육 및 상담 분야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교육과정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부모 역할의 중요성과 현대 사회에서 요구되는 부모교육 상담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과정은 부모교육 이론뿐 아니라 상담 사례 분석, 부모 유형별 지도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부모교육 활동 및 상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세진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최근 부모 역할과 가족 관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부모교육 역량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라대, 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숏폼 크리에이터 특강’ 개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취업 포트폴리오 활용 기대
![]() |
|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숏폼 크리에이터 특강’을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숏폼 크리에이터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지역청년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면 인근 외부 강의장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숏폼 콘텐츠 제작 기초 이론을 비롯해 촬영 기법, 편집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콘텐츠 제작 실습 등 실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숏폼 콘텐츠 제작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
교육은 숏폼 콘텐츠의 개념과 플랫폼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촬영 기법과 편집 기술 습득, 실습 프로젝트 수행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1인 미디어 창작 활동은 물론 취업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외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과 지역청년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장희정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숏폼 콘텐츠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형식으로, 관련 제작 역량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와 변화하는 취업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동의대 무역학과 박영태 교수, 국제로타리 3661지구(부산) 총재 취임
“초아의 봉사 정신 계승해 지역사회 버팀목이 되는 지구(地區) 만들겠다”
![]() |
| 박영태 교수는 지난 10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 이·취임식’에서 제58대 총재에 취임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 무역학과 박영태 교수가 국제로타리 3661지구(부산) 총재에 취임했다고 22일 전했다.
박영태 교수는 지난 10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 이·취임식’에서 제58대 총재에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제58대 인산 박영태 신임 총재는 이날 취임을 통해 한국 로타리 역사상 최초의 ‘동일 지구(地區) 부자(父子) 총재’라는 영예도 안았다.
취임식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당선인,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백종헌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의 정·관계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해 박영태 신임 총재의 새 출발에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박영태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2026-27 회기 슬로건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구(地區)와 함께’를 선포하고, “로타리의 봉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우리 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뿌리내리는 지속적인 영향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 3000명 회복과 재단 기금 100만 달러 달성 등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회원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자 미래 세대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되는 3661지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영태 신임 총재는 동의대 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사)한국무역학회장, (사)한국국제상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위원장, 부산지방법원 조정인 및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로타리(Rotary International)는 전 세계 120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모여 지역사회와 지구촌을 위해 봉사하고 세계 평화를 증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인도주의 봉사단체이다.
◆ 동아대, 외국인 유학생 ‘K-Culture School: 자기주도 정주 설계 캠프’ 성료
지난달 19일부터 총 4차례 걸쳐 제주 로컬 탐방 및 산업 현장 견학 진행
제주스타트업협회장 특강 및 ‘정주 계획 발표’ 통해 실질적 정착 역량 제고
![]() |
| 동아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K-Culture School: 자기주도 정주 설계 캠프 제주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사회 안착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K-Culture School: 자기주도 정주 설계 캠프 제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7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동아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80여 명이 대거 참가, 제주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가자들은 용두암과 동문시장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한국의 전통을 체험하는 한편 카카오 본사와 제주관광공사 등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견학했다.
또 SNS 챌린지, 제주 배경 빙고 게임, 크로스워드 퍼즐 등 다양한 참여형 미션을 수행하며 유학생들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도 다졌다. 현장 전문가 초청 강연과 정주 계획 발표 세션이 유학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제주스타트업협회장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 경험담을 공유했으며 ‘한국에서의 삶과 나의 정주 계획’ 세션을 통해 스스로 진로와 정착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발표, 우수 성과를 보인 학생들은 상을 받았다.
이해우 총장은 “이번 ‘K-Culture School: 자기주도 정주 설계 캠프’가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 일원으로서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1 이중언어과정 수료생 21명 배출
전원 수료·대학원 진학 성과… 글로벌 미디어 인재 양성 기반 강화
![]() |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정미영)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3+1 이중언어과정’ 중국 유학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정미영)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3+1 이중언어과정’ 중국 유학생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2학기 중국 대학에서 편입한 중국 유학생 21명이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생 21명 전원이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대학원 진학을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3+1 이중언어과정은 중국 현지 대학에서 3년간 학업을 이수한 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마지막 1년을 수학하는 국제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1년 동안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전공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미디어 분야의 이론과 실무 능력을 함께 습득했다.
특히 영상 촬영과 편집,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방송 프로그램 제작 실습 등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웠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대학 생활을 시작했지만, 통역 지원과 교수진의 지도를 바탕으로 전공 수업과 실습을 성실히 수행하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의 한국 유학 생활을 담은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다. 학생들은 영상과 직접 한글로 작성한 편지를 통해 한국에서의 학업 경험과 성장 과정, 교수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학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경험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를 준비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며 전공 수업과 실습에 성실하게 참여한 결과,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며 “1년 동안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글로벌 미디어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