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시정혁신 우수사례 주민 체감형 혁신 성과 인정받아
‘부산시 시정혁신 우수사례 평가에서 장려상 2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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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부산시가 실시한 시정혁신 우수사례 평가에서 2건의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장려상을 수상한 ‘‘같이’의 가치,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북구 교육혁신’은 학령아동 감소와 교육격차 심화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북구형 교육혁신을 추진한 사례이다.
또 다른 수상 사례인 ‘중증장애인의 지속가능한 문화창작·고용 생태계 구축’은 중증장애인이 연극 활동과 영화 제작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같이’의 가치,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북구 교육혁신’은 지난 5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북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혁신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민관협력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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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울산 일원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울산 일원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지역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민관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전담 지원하는 울산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례관리, 심리·정서 지원, 자립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현장에서 고립·은둔 대상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장생포오색수국정원을 찾아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보며 복지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 곁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 덕분에 북구의 복지가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민과 관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더욱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2026년 제2차 부모 성장 아카데미 ‘ADHD 아동을 위한 부모 교육’성료
‘이든정신건강의학과 최현경 원장 초청, ADHD 아동을 위한 부모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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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은 22일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아동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은 22일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아동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내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안내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든정신건강의학과 최현경 원장이 △ADHD 아동 행동의 특성 △의학적·상담학적 치료 방법 △가정 내 효과적인 훈육 및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부모들이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돌발 행동을 대할 때 단순한 반항이나 떼쓰기로 오해해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대하고 크게 화를 낸 적이 많았다”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앞으로 자녀의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ADHD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남구장애인복지관 , 성장노크, 플레이 온 코칭 부모 교육 성료
‘아동 발달 선별검사부터 맞춤형 양육·코칭까지 연계. 촘촘한 돌봄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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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영수)은 2026년 육아친화마을 어부바 남구 운영 사업의 하나로 관내 만 6세 이하 아동 양육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장 노크(Knock) 플레이 온 코칭’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영수)은 2026년 육아친화마을 어부바 남구 운영 사업의 하나로 관내 만 6세 이하 아동 양육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장 노크(Knock) 플레이 온 코칭’부모 교육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육아친화마을 어부바 남구 운영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남구장애인복지관은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 상태를 선별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연령별 발달을 돕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검사와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단계별 지원으로 이어진다. 선별검사 결과 발달지연 아동으로 확인되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육코칭과 놀이코칭 등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장애인복지관 조영수 관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관으로서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공연단, 베트남 전국에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 알렸다
2026 후에 국제음악 주간 공식 초청 참가… 개막식 전국 방송·현지 관객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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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동래구 대표단이 베트남 후에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26 후에 국제음악 주간’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베트남 전역에 알렸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동래구 대표단이 베트남 후에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26 후에 국제음악 주간’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베트남 전역에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후에시가 베트남 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동래구 대표단이 처음으로 후에시를 공식 방문한 것으로,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동래구는 문화예술 교류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현지에 널리 소개하며 국제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동래구 대표단과 함께 참가한 공연단은 부산대학교 무용학과 박상용 교수가 이끄는 융 무용단 12명으로, 지난 13일 개막식 공연과 16일 공연 등 두 차례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학춤, 강강술래, 장고춤 등 한국 전통춤을 바탕으로 구성돼 우리 춤의 다채로운 멋과 흥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공연단은 한국 전통무용 특유의 우아함과 절제된 아름다움, 역동적인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현지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 13일 열린 개막식 공연은 초청된 해외 예술단 가운데 유일하게 베트남 전국 방송을 통해 소개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과 예술성을 베트남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동래구의 문화적 역량을 국제무대에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
‘후에 국제음악 주간’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도시인 후에시에서 열리는 국제 문화예술 행사로, 세계 각국의 예술단이 참여해 공연과 교류를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동래구는 이번 참가를 통해 후에시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앞으로도 축제·공연·문화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후에 국제음악 주간 참여는 동래구의 문화예술 역량과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베트남에 널리 알린 뜻깊은 기회였으며, 특히 개막식 공연이 베트남 전국에 방송돼 한국 문화의 품격과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었다”라며 “후에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문화도시로, 동래구와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문화와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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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2일 ~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평생배움존)에서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2일 ~ 13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일원(평생배움존)에서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배움이 스며들어,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일상생활의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숟가락 난타’, ‘라인댄스’, ‘우쿨렐레’, ‘줌바댄스’ 등 학습공동체 및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의 공연, 지역 학교문화 예술동아리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과의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찾아가는 성인 진로상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평생학습 진로 로드맵 설계를 지원했다.
또한 부산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홍보를 통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자 중심 맞춤형 정보 제공을 확대했다.
특히 박람회에 앞서 지난 8일 ~ 12일까지 5일간 동래구청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현대 민화 테마전-국보 도자기’는 전통 문화유산을 현대 민화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전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배움이 삶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도시 동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한‘우리동네 에코 페스티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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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원찬)은 지난 20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행사 ‘우리동네 에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원찬)은 지난 20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행사 ‘우리동네 에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협력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사회 환경 실천의 장을 만들었다.
‘우리동네 에코 페스티벌’은 지역주민이 생활 속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당감·부암 권역의 여러 동이 함께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지역 환경 축제이다.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암1동·부암3동·당감1동·당감2동·당감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기관으로 함께했다.
행사는 1부 줍깅 캠페인과 2부 환경 체험 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여자들이 각 동 주민센터 앞에 모여 당감·부암 권역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복지관에서 진행된 2부에서는 무대공연, 환경 체험부스, 환경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환경 체험부스에서는 EM 체험, 에코 MBTI 유형 테스트와 씨앗 입양소, 업사이클링 마그넷 만들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합창단, 오카리나 공연, 부산진문화재단 연계 마술공연 등이 진행되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지역 후원처의 지원도 더해졌다. KB국민은행 당감동지점, ㈜리안코트, ㈜골드테크는 후원금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체험과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지역 내 다양한 단체의 참여와 협조도 이어졌다. 당감본동 행복마을, 부산진구 새마을회, 동의대학교 세빛, 동서대학교 호의회는 환경 체험부스 운영을 지원했으며,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 당감지구대, 당감동 자율방범대, 아우림봉사단, 곰두리봉사단은 줍깅 활동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함께 당감·부암 권역의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윤원찬 관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역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진구, 주민 화합의 선율‘제4회 부산진구 합창제’
궂은 날씨 속 400여 석 만석... 9개 팀이 만든 감동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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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9일 오후 7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4회 부산진구 합창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9일 오후 7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4회 부산진구 합창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합창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여 석 규모의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문화적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부산진구 합창제’는 합창 문화저변 확대와 지역 합창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아마추어 합창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부산진구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산진구 3대 구립합창단 지휘자들로 구성된 ‘First-Class’의 품격 있는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 루보체레이디스싱어즈 △ 부산시공무원 합창단 △ 쉔브룬시니어 합창단 △ J's Women Choir △나사나노 합창단 △금정구소년소녀 합창단 등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개성과 수준 높은 하모니를 선보였다.
또한,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3대 구립합창단 △ 피오레 여성합창단 △ 부산진구 남성합창단 △ 라온소년소녀 합창단이 감동적인 축하 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올해 합창제는 참가팀 구성과 공연 내용이 한층 더 다채로워져, 풍성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예술"이라며 "부산진구 역시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담아내며, 서로 화합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금정구, 빅데이터 기반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활용해 돌봄 취약계층 선제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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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위기 발생 이후 지원하는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정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의료 이용 현황, 장기요양 정보, 건강 취약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돌봄 필요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후 대상자에게 사업 내용을 개별 안내하고, 동의 절차를 거쳐 상담과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방문 조사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주거환경, 가족 돌봄 여부,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식사·영양 지원, 병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정서 지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정보를 연계해 돌봄 위기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혼자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주민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대상자 발굴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영도구, ‘커피 전문 세미나 및 써밋’, 부산 영도서 성료
커피 전문가·애호가 한자리에... 영블루밸리 F&B 산업 발전 기반 마련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7일 ~ 19일까지 블루포트 2021에서 개최한 ‘커피 전문 세미나 및 써밋’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7일 ~ 19일까지 블루포트 2021에서 개최한 ‘커피 전문 세미나 및 써밋’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인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Young B·L·U·E Valley)’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먼저, 17일 ~ 18일까지 진행된 ‘WCC 심사 스킬 프로그램’에는 세계 커피 대회(WCC) 출전을 준비하는 선수와 심사위원, 커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 WCC 심사 시스템 운영 체계 교육 △ CVA 시스템 기반 평가 훈련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대회 심사 과정을 반영한 실습을 통해 심사 기준과 평가 절차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19일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커피품질 평가 교육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인 ‘All about Q : SCA 커피품질 평가 교육 운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 Q-Grader(New Q) 프로그램 운영 체계 이해 △ 묘사·정동 평가 실습 △ 트라이 앵귤레이션 실습 등 전문성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커피 전문 세미나와 써밋은 국내외 커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영블루밸리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F&B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비스코 부기 캐릭터 디자인 교육 성료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사업장 특성 담은 맞춤형 캐릭터 콘텐츠 개발 역량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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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코 부기 캐릭터 디자인 교육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19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동백꽃방에서 사업장 담당자와 BISCO 디자인점검단을 대상으로 ‘비스코 부기 캐릭터 디자인 제작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 대표 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공단 사업장별 특성과 이용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시민과의 소통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장 담당자와 BISCO 디자인점검단이 참석했으며, 디자인학 박사인 김은진 강사가 △색채의 이해와 공공디자인 적용 사례 △사업장별 이용자 분석 △페르소나 설정 △부기 캐릭터 콘셉트 도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장별 주요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하고,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현장 중심의 소통 콘텐츠 제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별 특색을 담은 부기 캐릭터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시민 친화적인 홍보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 대표 캐릭터인 부기를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과 캐릭터를 접목한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의 시선으로 잇는 부산의 기억… 부산도시공사, 세대이음 사업 본격화
‘부산도시공사, 청년 참여형 콘텐츠 제작 통해 부산의 도시 스토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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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도시공간에 담긴 역사와 지역자산을 기록하고, 세대 간 공감과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기존의 지역 귀감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시공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담는 방식으로 확대·개편했다.
특히 부산 도시 공간의 정체성과 변화 과정을 △생존의 뿌리 △성장의 동력 △창의적 진화 △치유와 여백이라는 네 가지 콘셉트로 기록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청년과 지역 공간을 연계해 도시의 형성·변화 과정을 문화콘텐츠로 기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청년 문화콘텐츠 제작자와 지역 대학 웹툰 전공 학생들이 현장 조사, 취재, 기록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청년들의 참여로 제작되는 영상 4편, 웹툰 4편, 스토리북 1권은 올해 하반기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은 도시공간에 축적된 기억과 이야기를 공유·전승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이 직접 제작한 이야기가 부산의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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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김정환)는 지난 19일 주거취약 어르신 대상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부산광역시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 사진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제공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김정환)는 지난 19일 주거취약 어르신 대상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부산광역시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에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과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동구 범일동, 좌천동, 수정동 일대 취약계층 노인 거주 주택에 대한 도배, 장판, 방충망, 수도꼭지 교체 등 각종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뚝딱맨’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숙 동구 자성대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뚝딱맨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 주택 밀집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총 69가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늘 함께하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올해 기부사업 공모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등에 총 76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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