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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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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3 11:25:32   폰트크기 변경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기관표창·인센티브 1억2000만 원 확보

예천군, 경상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좌측:이철우  도지사, 우측: 박창배  군수 권한대행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예천군이 2026년(2025년 실적 기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 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대상으로 도내 22개 시·군의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정량지표 88개와 정성지표 12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지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정성평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과 전문 교수 초청 강의,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예천군은 전반적인 행정 성과와 우수 시책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관표창과 함께 1억 2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예천군, 경상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이번 수상은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과 군정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역량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군민 중심의 행정 추진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최근 4년 연속 경상북도 시군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도내 대표 행정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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