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현장 중심 군정 밑그림 그린다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23 09:32:42   폰트크기 변경      
준비위원회 3개 분과별 현장답사… 주요 사업장 점검·군민 목소리 청취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가운데)가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 사진 : 청양군 제공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과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며 군정 밑그림 그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지난 18일 군정 핵심 공약사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과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비위원들은 3개 분과로 나뉘어 주요 시설과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안을 점검했다.

기획사회복지분과는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센터와 운곡면 가공공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과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산업경제행정분과는 평생학습관과 일반산업단지, 청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문성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지역 산업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농업 분야 지원체계 등을 점검했다.

문화관광환경분과는 지천 공사현장과 칠갑타워, 스마트복합센터, 칠갑산휴게소 등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문화·관광·환경 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홍열 당선인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준비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위원회의 모든 활동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과 주요 현안을 끝까지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현장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계획과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공약 검토와 업무보고, 현장점검 등을 병행하며 민선 9기 청양군정의 안정적인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양=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나경화 기자
nakh67@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