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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케이뱅크/신한은행/교보생명/NH농협생명/AXA손해보험/카카오페이/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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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3 11:04:41   폰트크기 변경      

◆케이뱅크, 광주은행과 중저신용대출 등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 체결
케이뱅크는 광주은행과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확대 및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뱅크의 비대면 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역량과 광주은행의 지역 밀착 금융 경험 및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상생 금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대상 최고 연 6.9% 중금리대출 시행
신한은행이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저신용자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중금리대출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외부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의 실제 산출금리가 연 6.9%를 초과할 경우 최고 연 6.9%의 금리 상한을 적용하는 ‘신한중금리대출’을 시행한다. 또 중저신용자 대상 심사 기준을 정교화하고, 새희망홀씨의 분할상환 기간을 최대 60개월에서 84개월로 확대했다. 오는 8월에는 슈퍼SOL 전용 중금리대출도 출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보호기관 종사자 대상 숲캠프 개최
교보생명 공익재단, 교보교육재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법무부 보호기관 직원 대상 ‘치유와 회복의 나눔숲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법무부 보호기관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질 및 성격 검사, 이완 요가와 스트레칭, 감정 아로마 테라피, 숲길라잡이 활동 등 보호기관 종사자의 심신 회복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보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과 법무부 돌봄 종사자 회복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NH농협생명,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농촌일손돕기
NH농협생명이 지난 22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함께 경기 안성시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임직원 8명이 참여해 감자 수확과 농가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NH농협생명은 활동 종료 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안성쌀 약 1.2톤도 기부했다. 농협금융 계열사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AXA손해보험,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협약
AXA손해보험이 지난 22일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악사손보의 자동차보험 역량과 쏘카의 모빌리티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운행 특성과 이동 패턴을 반영한 보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자율주행과 안전운전점수 등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공동 연구, 쏘카 플랫폼 내 보험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사고심사 및 운영 업무 협력 등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2018년 카셰어링 보험 서비스 개발 협약 이후 공유차 전용 자동차보험 도입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누적 발급 50만좌 돌파
카카오페이가 하나카드와 함께 선보인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수가 50만좌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해외에서는 외화 하나머니로, 국내에서는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되는 구조다. 해외 결제 시 무료 환전,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체크카드에도 카카오페이머니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사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 대구회생법원과 손잡고 기술거래 활성화 및 기업 재도약 지원기술보증기금은 대구회생법원과 23일 대구 수성구 대구회생법원 신별관에서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권 활용 및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활용 기회를 넓히고, 회생기업의 재기를 지원함으로써 기술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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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설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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