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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첨단점, 케어링과 광주 지역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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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3 10:53:33   폰트크기 변경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박현선 케어링 호남본부 부본부장(좌)과 박상도 롯데하이마트 첨단점 지점장(우)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케어링


롯데하이마트 첨단점(지점장 박상도)이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의 호남본부(본부장 김지수)와 광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50만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냉방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자택에 선풍기 등 냉방기기가 없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롯데하이마트 첨단점에서 열린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롯데하이마트 첨단점 박상도 지점장을 비롯해 케어링 박현선 호남본부 부본부장과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양 기관이 추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병원동행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1위 요양기업으로 광주·군산·여수 등 호남 지역 10개점을 포함해 전국 61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20년부터 어르신과 소외이웃을 위한 물품 및 후원금 기부,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케어링 박현선 호남본부 부본부장은 “방문요양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가운데 자택에 냉방기기가 없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첨단점 박상도 지점장은 “어르신들이 온열질환 걱정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기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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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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