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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현대건설 등 6곳, 목동10단지 재건축 현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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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3 13:08:14   폰트크기 변경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아파트. /사진:이종무 기자 jmlee@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석해 오는 8월 입찰을 마감한다.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은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한토신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이곳 수주를 위해 공들여온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보증금 600억원을 마감 전까지 납입해야 한다. 300억원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는 이에 갈음하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부터 90일 이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목동10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11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9만4686.2㎡다. 계획 가구 수는 4248가구로,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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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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