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
3기 신도시 최대규모 왕숙신도시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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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조감도. / 사진: 리얼투데이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서한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지구 S-1블록에 짓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을 다음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Aㆍ84Aㆍ84Bㆍ95Aㆍ95B 타입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고, 전체 가구 중에서 일반분양은 361가구다. 통합공공임대는 151가구로 공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주 진접 2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ㆍ연평리 일대 129만2000㎡에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다. 남쪽으로 왕숙신도시(약 18만7천명 계획)와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약 9만명이 거주하는 진접1지구와 맞닿아 있다.
교통 편의성도 갖췄다. 4호선 풍양역(예정)과 강동ㆍ하남ㆍ남양주선(9호선 연장)을 통해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 광역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GTX-B 노선(송도~마석) 착공과 8호선 별내선 개통 효과까지 감안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직주근접 측면에서는 진접ㆍ왕숙 일대에 조성되는 산업ㆍ업무 기능과 함께, 인근 진접1지구에 형성된 직장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 진접점과 하나로마트가 위치해있으며, 경찰서, 영화관, 보건소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근이라 생활 인프라도 갖춘 것으로 꼽힌다. 또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초ㆍ중학교가 위치하며, 지구 내 유치원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왕숙신도시의 미래 가치와 진접1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희소성 있는 새 아파트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서울 출퇴근을 원하는 직장인들도 3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한 데다, 서울 대비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돼 신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구리역 인근 교문사거리에 들어서며 7월 개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 또는 분양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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