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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로수] 카카오페이증권/신한증권ㆍ운용/마스턴투자운용/하나운용/금투협/두나무/DSRV/닥사/한국공인회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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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4 09:29:27   폰트크기 변경      

◆카카오페이증권, 카톡 채널 친구 100만 돌파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증권사 공식 채널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약 7만명에서 출발해 3개월 만에 1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주식 리워드 이벤트 등이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투자증권, 신용거래ㆍ투자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신용거래 확대와 레버리지 투자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HTS·MTS 등 디지털 채널에서 신용거래 위험 안내 문구를 강화하고, 영업점 PB·지점장의 적정성 점검과 비대면 ‘신용대출상담센터’ 운영을 병행한다. 내부적으로는 감리,리서치,컴플라이언스,리스크관리 부서가 참여하는 다단계 심사 체계로 신용공여 가능 종목과 한도를 관리한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으로 포트폴리오 위험을 일간 단위로 분석하고, 위험 변화 발생 시 고객에게 맞춤형 알림을 제공한다.


◆신한자산운용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 3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채권혼합)’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주식 부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KB금융 등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종목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를 담았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수익률은 최근 3개월 20.44%, 1년 59.15%, 3년 93.13%을 기록했다.

◆마스턴투자운용, 고려대 KREDIT 대상 재능기부 특강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3일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블라인드펀드와 밸류애드 전략 등 부동산 투자 실무와 함께 커리어 로드맵, 사회공헌 활동 방향 등을 공유했다. 


◆하나자산운용 ‘1Q K반도체TOP2’ ETF 2종, 상장 2개월 만 순자산 5000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1Q K반도체TOP2+’와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ETF 2종의 총 순자산이 50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1Q K반도체TOP2+’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7.5%씩 담아 두 종목 합산 비중이 55%를 차지하며 총보수는 연 0.20%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 25%에 단기국고채·통안채 50%를 편입한 채권혼합형 상품(총보수 연 0.01%)으로 퇴직연금계좌에 편입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금융투자협회, 18년째 ‘사랑의 도시락’ 후원

금융투자협회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후원 대상 어르신들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함께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랑의 도시락’은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에게 식이치료 도시락과 방문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어르신들과 직접 교류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업비트 스테이킹, 폴리곤 검증인 참여 규모 세계 1위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의 폴리곤(POL) 스테이킹 참여 규모가 전 세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정보 포털 ‘밸리데이터 인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폴리곤 네트워크 활성 검증인 102개 가운데 최상위를 기록했다. 이는 바이낸스·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대형 거래소 검증인을 제친 결과로 지난 23일 기준 업비트를 통한 폴리곤 스테이킹 참여 규모는 4억1317만3181 POL에 달했다.


◆DSRV “월가 자본, 이더리움으로 이동 중”… ETHConf 현장 리포트 발간

DSRV는 지난 8~10일 뉴욕에서 열린 ‘ETHConf 2026 New York’ 현장 리포트 ‘월스트리트, 이더리움이라는 신대륙으로 이주하고 있다’를 전날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이더리움을 주제로한 컨퍼런스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 당국이 대거 참석해 ‘월스트리트의 온체인 이주’현상이 일어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고서는 연간 결제 처리 규모 717경원의 DTCC는 SEC로부터 3년 파일럿 승인을 받아 오는 10월 주식·ETF·국채 토큰화 서비스 출범을 앞두는 등 전통금융시장이 온체인으로 이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DSRV는 미국의 ‘GENIUS Act’ 법제화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확장이 가속화될 경우 원화가 디지털 자본시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토큰증권(STO) 인프라 현대화, 실물자산 기반 금융(RWAfi) 시장 설계 등을 핵심과제로 제언했다.


◆닥사, 캄보디아 경찰에 가상자산 범죄 대응 노하우 전수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지난 19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캄보디아 경찰학교 사이버수사 교수요원 연수에 참여해 ‘대한민국 가상자산 제도의 이해와 범죄 대응’을 주제로 강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황석진 DAXA 자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국내 가상자산 제도 현황과 주요 범죄 유형·대응 사례, 민관 협력 체계 등을 소개했다.


◆한공회, 회계업계 대표자 간담회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3일 회계업계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해 ‘회계업계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회계법인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과당경쟁과 인력 수급 문제 등 업계 현안이 논의됐다. 최운열 회장은 회계투명성 순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업계의 공동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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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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