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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 7월부터 두달간 점심시간 전화상담 AI 챗봇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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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4 10:02:18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점심시간(12~13시) 중 전화상담을 AI 챗봇으로 전환한다.

협회는 점심시간 상담대기를 줄이고 AI 챗봇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며, 이번 두달간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디지털 상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AI 챗봇을 지난 2월 23일부터 운영 중으로, 하루 평균 550명이 이용할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경력신고ㆍ수정, 등급 및 승급 기준, 교육, 학력ㆍ자격, 과태료 등 건설기술인이 자주 묻는 경력관리 사항을 안내하며 디지털 상담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회원이 로그인 후 챗봇을 이용할 경우 협회가 보유한 경력정보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비회원도 별도 로그인 없이 기본적인 경력관리 제도와 신고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박종면 회장은 “AI 챗봇은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상담 서비스”라며 “앞으로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상담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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