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권혁용 기자]경남 사천항공 산업대교의 개량형 콘크리트 거더가 인터컨스텍의 IPC거더로 대체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3일 특정공법심의위원회를 열고 후보에 오른 2개 공법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IPC거더가 상위점수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서 지난해 10월부터 공고와 재공고를 거듭한 공법선정이 8개월만에 마무리됐다.
사천항공 산업대교 건설공사는 지난 2023년 3월 착공됐으나 개량형 콘크리트 거더공법 시공사인 J사가 공사를 포기하면서 대체공법 선정이 진행됐다.
권혁용 기자 hy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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