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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서 ‘탄소중립의 내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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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4 13:03:04   폰트크기 변경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LH 부스 현장. / 사진: LH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을 주제로 한 특별관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특별관에서는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국책 R&D 등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의 주요 연구 성과가 담긴 청정에너지 기반 미래 주거ㆍ도시 기술의 청사진이 제시된다.

구체적으로 특별관은 △청정에너지 △제로에너지 주택(가상체험ㆍ실물체험) △모듈러 주택 △탄소중립 체험 등 5개 구역으로 구분돼 있다. 디지털 체험과 실물 전시관, 조경ㆍ휴게공간ㆍ미디어월이 어우러진 종합 체험형 공간이다.

또 25일에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6 LHRI 동행 콘서트’가 열려 ‘탄소를 흡수하는 도시로의 전환’, ‘2050 제로에너지 주택의 미래’ 등의 관련 발표가 LHRI 주관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전시는 제로에너지 주택 기술 등 LHRI의 국책 R&D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풀어내, 미래 주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연구를 통해 자연과 기술이 공존하는 주거환경의 해법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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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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