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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39, 생산부터 물류까지 직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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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4 13:43:34   폰트크기 변경      
카페창업 운영 효율 높여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창업 시장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4월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본부 수는 9960개, 브랜드 수는 1만3725개, 가맹점 수는 37만9739개로 전년 대비 각각 13.2%, 10.9%, 4.0% 증가했다.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브랜드나 성장 가능성이 낮은 창업 아이템은 생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폐업률 역시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이다.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생산 인프라와 품질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망과 운영 효율성은 가맹점 수익성과 직결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가 자체 제과센터와 물류유통을 기반으로 한 운영 시스템으로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생산 공정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에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제과센터에서 물류까지 원스톱으로 전용 고품질 완제품을 전국 가맹점에 신속하게 공급하도록 하는 시스템은 일반적 프랜차이즈들의 OEM 방식에서 벗어난 점주친화적 형태다.

이를 통해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소규모 창업이나 은퇴 후 창업, 1인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적합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저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에 음료 판매를 결합해 높은 객단가와 회전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도 강점으로 꼽힌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위생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 제품 HACCP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자체 생산 인프라를 갖춘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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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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