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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 ‘AX 시대, 건설정책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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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4 16:36:28   폰트크기 변경      
제42회 건설정책포럼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대한토목학회(회장 한승헌 연세대 교수)는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건설정책 혁신 및 엔지니어의 역할’을 주제로 제42회 건설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의 주요 연계 행사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스마트 건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AX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종홍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기술센터장과 이석종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 부회장(비아이티솔루션 대표)이 발제자로 나서 국내외 첨단 건설 기술 동향과 실무 중심의 정책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통적인 엔지니어의 역할 변화와 제도적 혁신 과제에 대한 토론할 예정이다.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은 “AX 시대를 맞이하여 건설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엔지니어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AI와 엔지니어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혁신 사례들을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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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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