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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시민 체감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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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5 10:34:58   폰트크기 변경      
현안 파악과 실질적 시정 변화 모색, 시민 중심의 혁신 추진..."행정의 중심은 '시민 주권'"

한대희 당선인. / 사진 : 군포시장 당선인 측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한대희 민선9기 군포시장 당선인 측이 6월 22일과 23일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포시 현안 파악과 2026년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포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22일과 23일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모습. / 사진 : 군포시 제공


한 당선인은 모두발언에서 시정기획단과 자문위원들에게 군포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제안 발굴을 당부하며, 공직자들에게는 ‘시민 중심의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군포시 공직 사회는 ‘속도’와 ‘변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하며, 모든 행정의 중심에는 ‘시민 주권’이 자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직자들이 모든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9기 군포시장 당선인과 시정기획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핵심 공약사업들을 구체화하고, 시정 인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모습. / 사진 : 군포시 제공


□ 군포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유해·위험요인 사전 차단"

군포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지난 24일 시청 본관에서 실시했다.

교육은 각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30여 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이기훈 차장을 초빙해 위험성평가의 개요와 추진 절차, 군포시의 사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방법, 위험성평가 Worksheet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군포시 사업장 사례를 활용하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안전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위험성평가 결과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라며,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량을 높여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매년 정기위험성평가를 실시 중으로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조치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포=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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