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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롯데百ㆍ신세계百ㆍ롯데마트ㆍCUㆍGS샵ㆍ세븐일레븐ㆍSSG닷컴ㆍ롯데온ㆍ29CMㆍ배민ㆍ현대百ㆍ우아한청년들ㆍ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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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5 09:14:07   폰트크기 변경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더콘란샵 인천점 연다…수도권 서부 첫 진출
롯데백화점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 인천점을 26일 연다.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에 이은 국내 5번째 매장이자 수도권 서부 상권에 처음 내는 점포다.

인천점은 글로벌 디자인 가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홈퍼니싱 매장으로 꾸몄다. 까시나를 비롯해 놀, 칼한센앤선, 허먼밀러, 비트라를 들였고 모듈 가구 브랜드 USM과 디자인 조명, 홈 액세서리, 자체브랜드(PB) 컬렉션도 함께 갖췄다. 팝업스토어에서 호응이 높았던 USM 라인업도 확대했다.

26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인천점과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에서 디자인 조명ㆍ체어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모빌리티쇼 겨냥 미니카 팝업 연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지하 2층에서 미니카 팝업스토어 카라운드를 다음 달 6일까지 운영한다. 카라운드는 실제 차량을 1/64 스케일로 재현한 미니카 전문 브랜드다.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 일정에 맞춘 기획으로, 미니GT, BBR, 카이도하우스 등 컬렉터 브랜드가 참여한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BMW, 맥라렌, 현대자동차, 닛산 등의 라인업과 디오라마·피규어 30여 종도 전시ㆍ판매한다.

포르쉐 911 GT3 AO Racing 스켈레톤은 국내 첫 판매다. 한정품은 주말 선착순으로 1인 1개만 구매할 수 있다. 매장은 F1 팀별 존, 미니GT·BBR 블리스터 존 등 브랜드별 전용 구역으로 구성했다.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ㆍ슈퍼, 농진청 특허 배합 기능성 잡곡 2종 출시
롯데마트ㆍ슈퍼는 25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특허 배합 비율을 적용한 기능성 혼합잡곡 2종을 출시한다. 찰수수ㆍ팥ㆍ차조를 배합한 항고혈압 블렌딩 3곡(700g)과 쌀귀리ㆍ팥ㆍ찰기장 등 5곡으로 구성한 항당뇨 블렌딩 5곡(1kg)이다. 원료는 모두 국산이며, 팥을 파쇄하는 사전 공정을 거쳐 별도 불림 없이 백미와 함께 바로 취사할 수 있다.

같은 날 롯데마트ㆍ슈퍼는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잡곡 전문 제조사 청그루와 국산 잡곡 소비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농진청이 특허ㆍ기술을 지원하고 청그루가 원료 공급과 생산을, 롯데마트ㆍ슈퍼가 유통을 맡는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CU, 해남 초당옥수수 활용 베이크하우스405 신제품 3종 출시
CU가 해남산 제철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베이크하우스405 베이커리 3종을 출시한다. 초당옥수수 소보로빵, 초당옥수수 모찌 페스트리, 초당옥수수 카스테라로 구성했으며, 3종에 들어가는 초당옥수수는 약 2t이다.

옥수수 맛 디저트 5종도 함께 내놓는다. 연세우유 옥수수 생크림빵, 크림맘모스, 크림산도 3종과 옥수수 듬뿍 타르트, 옥수수 쫀득 쿠키다.

CU에 따르면 베이크하우스405 매출은 전년 대비 2024년 18.7%, 2025년 20%, 올해 1~5월 22.7% 증가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3000만 개를 넘었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샵, DXㆍAI 업무 도구 통합 포털 xhub+ 연다
GS샵이 25일 사내 디지털 툴과 AI 에이전트를 한곳에 모은 통합 업무 포털 xhub+(엑스허브플러스)를 열었다. 2016년부터 구축해 온 VOC인사이트, 컨텐츠 인사이트 등 디지털 도구와 AI 에이전트 약 30개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핵심 기능인 xhub+ 도우미는 업무 목적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관련 도구를 추천하고 활용법을 안내한다. 고객 상품평을 분석하는 ‘리뷰 에이전트 립스틱’, MD 업무를 지원하는 ‘MD피디아’, AX 과제ㆍ고객 조사 접수를 돕는 ‘CI봇’ 등 업무별 AI 에이전트도 함께 탑재했다.

AI 활용 앱과 프롬프트ㆍ디자인 소스 등을 축적·공유하는 AI인사이트도 같은 포털 안에 공개했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숨결통식빵 팝업 투어… 잠실서 부산까지 6곳 순회
세븐일레븐이 PB 식빵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팝업 투어를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6개 롯데 유통 점포에서 진행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의왕, 기흥, 동탄, 김해, 동부산으로 이어진다.

숨결통식빵은 지난 4월 세븐일레븐과 롯데마트ㆍ슈퍼가 함께 출시한 제품으로, 롯데중앙연구소의 유산균 발효종을 적용하고 가공 버터ㆍ벌꿀ㆍ연유를 넣었다. 자르지 않는 통식빵 형태로 수분 손실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50만 개를 넘었고, 식빵 카테고리 매출은 출시 전 같은 기간 대비 3.8배 증가했다. 올해 베이커리 카테고리 매출도 전년 대비 16% 늘었다.




사진: SSG닷컴 제공
▲SSG닷컴, 상반기 장보기 결산 행사 다음 달 1일까지 진행
SSG닷컴이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상반기 장보기 결산 행사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선정해 특가로 판매한다.

신선식품에서는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 참외, 손질 오징어가 상반기 판매량 상위를 차지했고, 가공식품에서는 비빔라면·참기름·치즈, 생활용품에서는 화장지·세탁세제가 많이 팔렸다. CJ제일제당, 대상, 동원F&B, 동서식품 등 주요 식품 브랜드 특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 롯데온 제공
▲롯데온, 온누리상생스토어 상반기 인기 상품 기획전 진행
롯데온이 7월 31일까지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 상반기 인기 상품을 모은 ‘온누리 상반기 BEST’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1~6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선정한 상품을 중심으로 식품ㆍ생활용품 기획전을 꾸렸다.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쌀, 김, 계란, 참치 등 식재료와 휴지,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이었다.




사진: 배달의민족 제공
▲배민, 함께주문에 더치페이 기능 추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공동주문 서비스 함께주문에 더치페이 기능을 추가했다. 주문자가 먼저 결제한 뒤 참여자에게 더치페이를 요청하면 각자 부담할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된다.

전체 금액을 균등 분할하거나 메뉴별로 나눌 수 있고, 자동 산출된 금액을 직접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자는 배민페이머니를 통해 앱 안에서 바로 송금할 수 있다. 배민페이 가입자가 이용 대상이다.

현재 일부 고객에게 열려 있으며 이달 말까지 전체 고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여름 행사 ‘비바 리비에라’ 26일부터 진행
현대백화점이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더현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주요 점포에서 프랑스 남부 지중해 휴양지를 콘셉트로 한 여름 테마 행사 비바 리비에라를 진행한다.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도아장과 협업해 제작한 그래픽을 매장 외관과 주요 공간에 적용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3300㎡ 규모의 실내 정원 사운즈포레스트를 남프랑스 해변 시장 콘셉트로 꾸민다. 5개 상점과 50여 개 매대에 총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프랑스 봉마르셰 백화점의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드 파리의 오프라인 쇼룸도 처음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행사 콘셉트와 참여 브랜드 정보를 9개 언어로 안내하는 AI 도슨트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 우아한청년들 제공
▲배민 물류 자회사, 라이더 시간제 종합보험 ‘바로공제보험’ 출시
배달의민족 물류 전담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배달서비스공제조합과 공동 개발한 라이더 전용 시간제 종합보험 바로공제보험을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으로 소화물배송대행 인증사업자에 라이더 유상운송 종합보험 가입 확인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다.

대인ㆍ대물ㆍ전액 보상 요건을 모두 갖춘 종합보험으로, 배민커넥트 앱에서 정보를 입력하면 심사 없이 5분 안에 가입해 바로 운행할 수 있다. 사고 이력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동일한 보장을 받으며, 본인 명의 이륜차와 렌탈 이륜차 모두 적용된다.

현재 신규 이륜차 라이더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의무화 일정에 맞춰 12월 3일까지 전체 라이더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 쿠팡 제공
▲쿠팡, 경북 영덕서 무료 건강검진 ‘온동네 케어’ 진행
쿠팡이 24일 경북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대학병원 교수급 의사 등 전문 의료진 50여 명이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치매ㆍ우울증 선별검사 등 예방 중심 검진을 실시했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임시 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진료도 함께 진행했다.

온동네 케어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북 장수, 충북 단양에 이어 이번이 3회차다. 누적 수혜 인원은 1400여 명이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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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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