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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로밸리, 혹서기 취약계층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냉감조끼’ 2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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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5 10:35:42   폰트크기 변경      
‘좋은이웃들’사업을 통해 전국 140개 지역 복지소외계층 지원

[대한경제=박흥서 기자]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24일 친환경 ESG 기업 ㈜신트로밸리(대표 최동호)와 함께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냉감조끼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현훈 회장(오른쪽)과 최동호 ㈜신트로밸리 대표가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냉감조끼 후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복지소외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트로밸리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친환경 냉매를 사용한 기능성 냉감조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 140개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최동호 ㈜신트로밸리 대표는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선풍기나 에어컨이 있어도 치솟는 전기료 부담 때문에 마음껏 틀지 못하는 것이 취약계층의 안타까운 현실” 이라며 “이번에 지원받은 냉감조끼는 무더위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이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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