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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 만들기 클래스.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삼표그룹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방문객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는 삼표의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모르타르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건축가가 실제 건축 공정과 공예품 제작 과정을 연계해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국내 전문가드너로 활동 중인 김장훈 정원사와 함께하는 ‘풀의 정원’ 북워크숍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최근 정원 디자인의 주요 소재로 주목받는 그라스(Grass)를 통해 삼표 정원에 구현된 자연주의 정원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또 그라스를 콘크리트 화분에 직접 심어보며 도심 속에서 자연과 현대적 소재가 어우러지는 방식을 체감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넘어서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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