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 귀빈 단체사진(사진 왼쪽부터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종찬 광복회 회장,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 사진: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33주년째인 2026년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종찬 광복회 회장, 최인호 HUG 사장, 노후주택보수지원사업 참여 주택업체 대표, 국가유공자 대표, 국가보훈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36개 업체는 각종 상훈을 수여받았다. 영예의 국민포장은 △명남종합건설(박남재 대표)이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화성개발(김창희 대표) △거현산업(박기옥 대표) 등 2개 업체가 받았다. 또 HUG에서는 총 4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무주택국가유공자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은 “주택경기 장기침체로 인해 주택업계가 어려운데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에서 주택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움을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인호 HUG 사장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없이는 오늘의 대한민국도 없었다”며 “유공자분들의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HUG는 보훈 가족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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